스쿼시 경기규칙, 룰, 경기 방식에 관한
- 최초 등록일
- 2006.10.26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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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쿼시 경기규칙, 룰, 경기 방식에 관한 보고서 입니다.
목차
◇ 서비스 ◇
◇ 랠리 이기기 (WINNING A RALLY) ◇
◇ 득점 (SCORING) ◇
◇ 안전 (SAFETY) ◇
◇ 렛 & 스트록 (LET & STROKE) ◇
◇ 기록원과 심판의 역할 (ROLES OF THE MARKER & REFEREE) ◇
본문내용
◆ 스쿼시경기 규칙 ◆
경기 시 코트에 들어서 5분간 WARM-UP(몸풀기)을 하고 경기를 시작한다. 코트 양쪽에서 한 차례씩 상대와 볼을 치며 몸풀기를 한다. 몸풀기의 목적은 두 가지이다 : 선수의 스트록 연습 & 볼 데우기. 달궈지지 않은 볼은 잘 튀지를 않기 때문이다. 볼을 때릴수록 뜨거워지며, 탄성이 높아진다. 첫 경기 시작 전까지 볼을 데워 놓아야 한다. 라켓을 돌려 서브권을 정한다. 서브나 리시브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나, 서브권 포인트제에서는 주로 서브권을 선택한다.
◇ 서비스 ◇
첫 서브권을 가진 선수는 좌 우측 서비스 박스를 선택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상대가 오른손잡이일 경우 우측 박스에서 왼손잡이일 경우에는 좌측 박스를 택한다. 일반적으로 백핸드사이드가 약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서브권자는 반드시 한발을 서비스 박스 내에 두고 서비스 볼을 쳐야한다. 서비스 박스라인을 밟아서도 안 된다. 공을 공중에 띄워 올려 정면 벽을 향해 서브한다. 볼은 앞벽 컷 라인(CUT LINE)과 아웃 라인(OUT LINE) 사이를 맞고 리바운드 되어 상대선수 코트로 넘어가야 한다. 상대가 공중에서 볼을 리시브하면(마루에 튀기 전), 서브는 유효하다. 그렇지 않을 경우, 즉 상대가 볼을 치기 전에 한번 바운드 되기를 기다릴 경우 볼은 반드시 상대편 코트에서 바운드 되어야 서브가 유효하다. 상대편 코트 란, 숏라인(SHORT LINE), 하프코트라인(HALF COURT LINE), 옆벽(SIDE WALL)과 뒷벽(BACK WALL)으로 둘러싸인 공간을 말한다. (주의 : 숏라인이나 하프코트라인에 맞는 서브는 좋은 서브가 아니다) 아웃라인을 넘지 않는 한 옆벽, 뒷벽 혹은 양쪽을 모두 맞고 바닥에 바운드될 수 있다. 성공하지 못한 서브는 폴트(FAULT)라고 불리며, 상대선수가 바로 그 랠리를 이긴다.
다음은 폴트가 가능한 모든 경우이다
- 서버의 두 발이 모두 서비스 박스 밖에 위치해 서브할 때(풋 폴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