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인간과 동물의 차이점

소개글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에 대해 서술했다
먼저 인간과 동물의 특징과 그 후에 차이점을 설명하였다.

목차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

1. 인간의 특징

2. 동물의 특징

3.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

본문내용

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 인간이다. 인간은 수많은 진화를 거치며 같은 뿌리인 여러 동물들보다도 우위에 쓰게 되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 하는 것처럼 인간과 동물은 닮은 점이 많다. 수억 년 전 지구가 생겨나 동물과 인간에 가까운 모습의 생명들이 많이 태어났다. 지구에 태어난 생명들은 서로 살아남기 위해서 각자 살아 남는 방법을 터득하고 그를 바탕으로 사회를 만들며 생활하게 된다. 처음엔 똑같이 시작한 동물과 인간은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차이를 보이게 된다. 우리 인간에게는 발달한 두뇌가 있어 손과 도구를 이용하여 사용 방법을 터득하고 앞으로 살아갈 미래도 개척하게 된다. 그러나 그 발달의 정도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뿐, 인간과 동물은 뿌리가 함께 시작해서인지 많이 닮아 있다. 인간과 동물 모두가 가지고 있는 생물학적 욕구 즉 살아남기 위해 먹는 것, 자는 것, 다음 세대를 위한 성적욕구 등을 보면 이 둘은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과 동물은 분명 차이가 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이유는 우리가 인간이기에 더 잘 설명해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인간과 동물의 특징에 대해 알아야 한다.

1. 인간의 특징
인간 [人間]은 동물의 일원이지만 동물과는 다른 독특한 삶을 살아가는 존재이다. 다른 동물에서 볼 수 없는 고도의 지능을 지녔고 사회를 이루어 살아가며 언어와 도구를 사용하면서 생활을 한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인간은 이성이 있어 판단하는 능력을 지냈고 사고를 하는 것이다.
인간의 특징 중 첫 번째는 다른 동물들보다도 특히 발달한 뇌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뇌 세포 수는 약 100~150억 개로 대뇌 소뇌 중뇌 간뇌 연수로 나뉘며 각 각 하는 일이 다르다. 이처럼 고도로 발달한 뇌를 가지고 있어 많은 생각과 사고를 하며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옳고 그름을 판별한다. 인간의 뇌의 용량은 우주의 크기와 비교를 할 정도로 무한한 것이다. 둘째, 인간은 조직사회를 이루며 살아간다. 물론 많은 동물들이 무리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지만 인간은 그 사회 속에서 서로 도우며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 그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기본 규칙과 생활 방식을 익히며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살아간다. 셋째,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직립 보행을 한다. 다른 동물들은 네발로 걷는데 우리 인간은 두발로 걷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