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계이론]공세현실주의(offensive realism)와 수세적 현실주의(Defensive Realism)

소개글

국제관계이론 중 공세현실주의와 수세적 현실주의를 중심으로 이 두견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주요학자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목차

1 공세현실주의(offensive realism)
2 수세적 현실주의(Defensive Realism)
3 군사 전략가에게는 얼마나 중요한가?

본문내용

국제체제가 야기하는 안보 위협의 본질과 국제체제에서 국가가 생존하고 융성하기 위해 추구해야 할 전략 선택에 관심을 가짐. 정책 지향적이고 처방성격이 강한 이론


1 공세현실주의(offensive realism)

교재 내용: 전통적 현실주의의 가정 대부분을 수용, 절대적 이득보다는 상대적 이득 중요. 각국의 지도자들은 그들 국가의 잠재적인 적국을 약화시키는 안보 정책을 추구해야한다. 국제관계 죄수의 딜레마게임. 냉전이 끝났다고 군비 감축은 어리석음. 항상 국제 질서를 위협하게 될 팽창적인 국가를 경계해야함. 강대국가가 군축캠페인을 시작하자 다른 국가가 따라서 군비감축을 한다면 팽창적 국가들의 공격을 초래할 것.

The Tragedy of Great Power Politics(2001년) -Mearsheimer

방어적 현실주의가 힘센 국가들이 서로 패권국지위를 놓고 겨루다가도 적정한 세력균형(Balance of Power)에 도달하면 되도록 이러한 현상질서(Status quo)를 지키려는 속성이 강하다는 주장이다. 여기에는 무리하게 힘을 팽창하는 것보다는 일단 이루어 놓은 강대국의 지위를 지키고 경쟁국들로부터 새로운 도전에 적은 비용으로 대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일반화가 깔려있다. 그러나 역사상 강대국들은 예외 없이 현상유지를 넘어선 현상타파를 꾀함. 이러한 패권적 행태는 지금도 앞으로도 변함없이 관찰 될 것이라는 것이 미어샤이머의 주장이다.

팽창을 통한 안보의 근거

① 이득과 손실은 누적적이다(도미노 이론): 주변부에 있는 취약한 지역들은 El Dorado로 인식됨. 광대한 자원을 수중에 넣는데 필요한 비용은 적으니깐 자신이 정복하지 않으면 다른 적국의 손에 떨어짐. 자급자족 안보에 있어서 정복하면 누적적 이익(전쟁에 활용할 수 잇는 인적, 물적 자원이 늘어나니깐) 실패하면 경제적, 군사적 자원을 누적적 손실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