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를 읽고

목차

1.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
2. 마시멜로 이야기의 줄거리
3. 나의 느낀 점

본문내용

1.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사자는 가젤을 앞지르지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네가 사자이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이 글이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 이였다. 처음 이 글을 읽으면서 무슨 말일까 이해가 되지 않아서 몇 번을 또 읽고 또 읽었다. 결국 이 글은 이 책 전체를 함축해 놓은 것 이였다. 이 글의 첫 번째 교훈은 우리는 사자도 아니고, 가젤도 아닌 사람이라는 것이다. 동물의 세계는 오로지 적자생존과 약육강식만이 있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하나 더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자신 스스로 통제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교훈은 가젤과 사자가 죽지 않기 위해 달리듯이 우리 또한 하루하루를 죽을 힘 다해 달리라고 말한다. 분명 오늘과 내일은 달려질 것이다.

2. 마시멜로 이야기의 줄거리

이 책에서 가장 먼저 이야기 하는 것이 바로 위에서 말한 “눈앞의 마시멜로를 즉시 먹어치우지 마라. 더 많은 마시멜로를 먹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라. 그 적당한 시기가 반드시 온다.” 라는 것 이였다. 조나단은 어릴 적 한 실험에 참가하게 된다. 실험의 내용은 마시멜로가 있는 방에서 어린 아이들을 한명씩 들어가게 하여 15분을 참으면 마시멜로를 하나씩 더 준다고 한 뒤, 아이를 혼자 두고 나왔을 때 아이가 어떻게 행동하는가 하는 것 이였다. 15분만 참으면 마시멜로를 하나 더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어떤 아이라도 솔깃할 만한 이야기 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