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나의 각본설정.

소개글

나의 삶의 각본을 제설정.

목차

※.이고 그램.
※.스트로그.
※.생활태도.
※.심리게임 분석.
※.Self Talk.
※가족생활에서 내가 개선하고 싶은 것.
※제 각본 설정.

본문내용

나의 출생일은 1982년 1월 16일 창녕 장마에서 출생하였다. 병원에서 태어났지만 병원에서의 이야기는 들은바 없고, 아버지께서는 나를 가지고는 태몽을 꾸셨다고 한다. 그 태몽이 두꺼비와 구렁이가 나오는 꿈이었는데, 구렁이가 두꺼비를 잡아 먹었는데, 다시 정신을 차린 아버지가 그 구렁이 등에 타고 가는 꿈이었다고 한다. 아버지께서 좋게 해석하셨는지 아니면 원래 해석이 그런지는 몰라도 두꺼비는 재물, 행복, 사랑, 행운을 의미하는데, 그 두꺼비를 구렁이가 잡아먹었으니, 구렁이가 그 행운, 사랑, 재물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그런 구렁이를 아버지가 등에 타고 있었고, 또 구렁이는 성질이 온순하며, 지혜가 있어 크게 성공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두꺼비는 행운, 행복을 상징하고 구렁이는 지혜와 성공을 의미한다는 차원에서 보면 상당히 거창한 태몽이라 생각한다. 지금도 그 태몽을 믿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나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참 이쁘게 생겼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나를 다 귀여워 해줬고, 늦둥이라 크게 설움 없이 사랑받으며 유년 시절을 보낸 것 같다. 어린 시절 나에게 있어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하나 떠오른다. 이 이야기는 중간고사 대체 레포트에도 쓰지 않았던 이야기이다. 그땐 생각이 나지 않아서 적지 못했던 것 같다. 내가 한 6~7세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창녕 부곡에 살고 있었다. 그땐 마당이 있고, 대문이 있는 집이었는데, 나 혼자 마당에서 놀고 있었던 것 같다. 혼자서 놀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집에 들어오더니 어머니 계시냐며 묻는 것이었다. 없다고 말했더니, 아저씨는 우리 집에 들어와 텔레비전을 들고 나가는 것이다. 그날 밤 우리 집은 도둑이 들었다. 지금도 가끔 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