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정체성
- 최초 등록일
- 2006.11.01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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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국, 프랑스, 러시아의 시대적 변화와
국가간 정체성의 변천사
목차
<영국의 이해>
<프랑스의 이해>
<독일의 이해>
<러시아의 이해>
본문내용
<영국의 이해>
- 정식 명칭: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 그레이트 브리튼(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
- 이외에도 The British Commonwealth of Nations (영국연방) - 보통 Commonwealth라고 호칭
: 영국을 중심으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인도, 케냐,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나이지이라, 가나 등으로 구성된 연합체(주로 과거의 영국 식민지국)
→ 국제법상 강제성 X, 경제적 협력과 실리를 기초로 하는 자발적인 연합.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 영국식 사회제도 및 관습 공유. 영국여왕이 수장 대우 받음.
총면적: 24만 2500㎢ (한반도의 1.1배)
해양성 기후 (여름 선선, 겨울 따듯)
그러나 변덕스러운 날씨
(스코틀랜드 서해안이 강우량 가장 많다
북아일랜드 연 2000㎜ - 4700㎜)
잉글랜드 (1/2)
# 역사
* 아주 오랜 옛날 영국은 유럽 대륙과 이어져 있었다. (중석기 시대말까지)
B.C. 6000 ~ B.C. 5000년께 영국이 유럽대륙과 분리되었음
* B.C. 6 ~ 4세기에 켈트족이 잉글랜드와 아일랜드로 쳐들어왔고
B.C. 2세기에 켈트족 고유의 문화가 나타나기 시작
* B.C. 55년경 로마의 케사르가 침략 → 로마 문명이 영국에 전파. 도시가 건설되고 농업이 발달
* 그러나 5세기경 로마 자체가 몰락하게 되고, 게르만족(앵글족, 색슨족, 주트족 등으로 이루어짐)이 영국에 이주하게 됨
⇒ 켈트족을 몰아내고 영국을 차지하게 됨
→ 각 민족(앵, 색, 주)이 지역을 분할하여 통치하다가
→ 9세기에 통일 왕국인 잉글랜드 왕국 건설 (‘앵글인의 땅’이라는 뜻)
★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사건은 잉글랜드에 기독교가 전파된 것
→ 6세기부터 시작하여 8세기 이후 영국 전 지역은 로마 카톨릭 교회에 귀속되었고, 왕들은 로마 교 회의 제도와 조직 받아들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