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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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뇌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먼저 한학기동안 교재를 통해 또 어떻게 뇌의 무한한 능력을 개발할 것인가? 학습교재인 두뇌혁명이란 책에서는 서양 의학 지식을 근간으로 전통 한의학을 접목한 과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했다. 이 책 내용 가운데 특히 주목할 부분은 뇌의 잠재 능력 활용인것같다. 책에서는 뇌를 알아야 총명해진다고 하였다 실제로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를 설명하는였는데 먼저 총명해지려면 뇌를 골고루 써라 라고 말하였다 또한 간뇌를 활용하여 잠재력을 키우고 쿵푸하듯이 공부를 하라, 오장육부가 튼튼해야 머리가 좋아진다, 총명은 EQ 를 바탕으로 5Q가 골고루 발달하는것이다 등 이와같이 머리가 좋아 지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될것과 생활 습관이 두뇌를 좌우한다, 잘잔 4시간이 설친 잠 6시간보다 낫다, 맑고 개운한 머리를 위한 수면 습관, 자연의 리듬에 뇌의 리듬을 맞추자, 척추가 반듯하면 머리가 맑아진다 등 우리가 일상생활이나 우리들의 습관을 통해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였다. 본론으로 들어가 창의성자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오감 자극에 대해 설명하기 앞서 오감자극에 대해 알아보기로하자 여기서 오감이란 감각을 신체에 있는 감각수용기의 종류로 분류한 것이다.
각 수용기는 특수한 자극만을 받아들여서 흥분하는데, 이와 같은 자극을 그 수용기의 적합자극(適合刺戟)이라 한다. 시강의 감각기관은 눈이며, 수용기는 망막에 있다. 적합 자극은 빛이며 파장이 400~720m 인 전자기파이다, 시각신호는 시신경을 거쳐 대뇌 피질 후두엽의 시각령에 이른다. 2번째 감각인 청각의 감각기관은 귀이며, 수용기는 내이(內耳)의 달팽이관 속에 들어 있다.
적합자극은 진동수가 20∼20,000㎐인 음진동이다. 청각신호는 청신경을 거쳐 대뇌피질 측두엽의 청각령에 이른다. 3번째 감각기관인 후각의 감각기관은 코이며, 수용기는 비점막 속에 들어 있다. 적합자극은 공기 중의 여러 휘발성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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