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마케팅 천재가된 맥스

소개글

마케팅 시간에 쓴 독후감입니다.

말씀드린대로 학기 학점은 에이뿔 그리고 과제학점은 만점받은 독후감입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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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이책은 전문서적으로 분류가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은 문체와 가끔씩 들어가있는 삽화로 보는 이 에게 지루함이라곤 심어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여담이지만 책을 읽어보니 마케팅 천재가 아니라 경영의 천재가 된 맥스가 더 적당할 듯도 싶다.
책을 읽다보면 오라클 오지 라는 사람이 말하는 질문과 각각의 세일즈맨들의 대답과 통찰력등이 나오는데 그것들이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간에 이책의 내용은 이렇다
고대 이집트 시대...
맥스는 세계 최초로 바퀴를 발명했다.
하지만 그가 쉽게 바퀴를 팔아 부자가 될 수 있었을까?
물론 아니다,사람들은 기존의 방식에 익숙해져서 바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바퀴에 대한 개념도 가지고 있질 않았다.아무도 바퀴를 사지 않았던 것이다.맥스 부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예언가 오라클 오지를 찾아간다.
조언자인 오라클 오지는 맥스 부부와 네명의 세일즈 맨들에게 여섯 가지 질문을 던진다.
맥스가 알아내야 하는 여섯가지 질문은 바로 이것인데 이 질문들은 우리에게도 유용하다고 생각된다.
1. 우리의 고객은 무엇인가?
2.우리의 경쟁자는 무엇인가?
3. 고객이 우리가 팔고 있는 물건을 원하는이유는 무엇인가?
4. 고객이 우리의 제품을 사는 이유는 무엇인가?
5. 고객이 경쟁업체의 물건을 구매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6. 세일즈맨이 판매를 성사시키기 위해 고객에게 제공할 서비스로는 무엇이 있는가?
하지만,맥스는 질문에 답을 해도 바퀴를 팔 수가 없었다.
맥스가 잠재적인 고객이 있을 것이라생각했던 피라미드 공사장에서도 사람들은 신기해할 뿐 전에 해오던 대로 코끼리와 사람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커다란 석재를 느릿느릿 나를 뿐이다.맥스는 세일즈맨이 아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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