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EXPO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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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엑스포 다녀온 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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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LED EXPO가 열린지 4일째 되던 마지막 날에 우리 조는 LED 전시를 관람하러 KINTEX에 다녀왔다.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많은 업체들이 전시해 놓은 LED의 화려한 불빛이 눈에 들어왔다. LED라고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다양히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
기본적으로 LED라 하면 빛을 발하는 반도체 소자인 발광 다이오드(Light Emitting Diode)를 말한다. 전류를 보내면 전자가 일정한 파장으로 튀어나오는 현상을 이용한 p-n 접합에 의한 반도체 소자이다.
LED의 장점을 말하자면
• 낮은 전력 소비량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효율적인 광원이다.
• 기존의 유리세공, 코팅, 필터를 이용해서 표현 해주었던 색상 조명에 비해 연색성이 매우 뛰어나다.
• LED 소자에서 나오는 빛은 자외선을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탈색의 문제가 없다.
• 10만 시간 이상의 내구성을 갖는다.
• 보다 안정하고 효율성이 좋은 직류전원(DC)을 사용한다.
• 발열량이 기존의 광원보다 훨씬 낮다.
(기존 LED의 발열량 : 95%, Lumi LED의 발열량 :85%)
• 비교적 무공해, 친환경적이다.
• RGB를 이용한 다양항 색상이 있다.

각 업체에서 내놓은 LED 제품들을 사진과 함께 설명하도록 하겠다.


< 전 광 판 >
청색 발광다이오드의 등장으로 기존의 적녹색 계열의 전광판들은 사라져가고 현재의 총 천연색 전광판이 등장하게 되었다. 전광판 한 개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백만 2005 LED EXPO

개의 LED가 필요하며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총천연색 전광판의 수요에 따라 청 색 및 순녹색 LED의 수요도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의 멀티전광판이 Full
color 전광판으로 교체되고 있는 상태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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