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한국 음식의 상차림과 절식 풍속
- 최초 등록일
- 2006.11.07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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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음식의 상차림과 절식 풍속
목차
한국 음식의 상차림
한국의 절식 풍속
본문내용
**상차림의 종류**
1. 반상
- 반상 : 아침, 점심, 저녁상을 일상식 으로 하고 있는 상차림, 밥이 주식, 여러 가지
찬을 차리는 것이 기본, 명칭이 신분에 따라 밥상, 진지상, 수랏상으로 달라짐.
(ex) 밥상→ 아랫사람, 진지상→ 어른, 수랏상→ 임금)
- 인원수: 한사람(외상=독상), 두 사람(겸상)
- 독상은 반찬수에 따라 3첩,5첩,7첩,9첩,12첩으로 구분.
(첩은 밥, 김치, 찌개, 종지를 제외한 쟁첩에 담는 반찬의 수를 의미)
2. 죽상 : 이른 아침에 초조반으로 내거나 간단히 차리는 상
-주식; 죽 ․ 응이 ․ 미음 등의 유동식
-김치; 국물이 있는 나박김치, 동치미
-찌개; 젓국, 소금간 한 맑은 조치
-마른 찬; 육포, 북어무침, 매듭자반 등
3. 장국상(면상)
밥을 대신하여 주식을 국수, 만두, 떡국으로 차리는 상으로 점심이나 간단한 식사에 차림
-찬품; 찜, 전유어, 겨자채, 잡채, 편육, 배추김치, 나박김치, 생채 등
-술손님의 경우 주안상을 낸 후 면상을 낸다
-생일, 회갑 등의 경사에는 큰상(고임상)을 차리고, 경사 당사자 앞엔 면과 간단한 찬을
놓은 입매상(면상)을 차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