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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만드는 경제기사 독후감 (이상건 저자)

*혜*
최초 등록일
2006.11.09
최종 저작일
2006.11
8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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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재무 테크놀로지(financial technology)의 준말로 재무관리에 대한 고도의 지식과 기술을 의미한다. 현대와 같이 대량소비시대에서 저소비, 저성장시대로 이행하게 되면 기업들은 매출액 증가를 위한 영업활동만으로는 자금조달과 운영이 어렵기 때문에 영업 외 활동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따라서 잉여자금을 그대로 방치해...................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재테크의 관점에서 어떻게 경제기사를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다루고 있다. 이 시대는 부의 격차가 지식의 격차로 이어지는 시대다. 경제적 안정을 꿈꾸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고 발로 뛰어야 한다.
정보화 시대에서는 정보를 얼마만큼이나 잘 활용하는 가에 따라서 성공여부가 결정된다. 이 시대의 리더들은 정보를 잘 다루었으며 정보를 잘 다루는 사람이 리더라는 높은 지위에 서게 된다. 정보는 가공되어야 가치가 있다. 가공되지 않은 정보가 원석이라면 가공된 정보는 잘 다듬어진 보석에 비유될 수 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걸러낼 것은 걸러내고 가치 있는 정보로 다듬어 내놓은 것이 바로 `신문` 일 것이다.
부자들 또한 정보를 토대로 그들의 성공을 이루어 나갔음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경제신문을 이용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었던 사례를 찾기 어렵다. ‘부자를 만드는 경제기사’는 경제신문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실제 경제신문에 실렸던 기사들을 사례로 들어가며 설명해주기 때문에 경제기사를 부담스럽고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 신문 기사를 예로 들어 설명한 것이나, 자칫 놓치기 쉬운 신문 기사의 허위성에 대해 경고한 것 등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1장 경제기사를 보는 눈’, ‘2장 경제기사로 돈 버는 법’은 경제신문을 읽어 나갈 때 기초적인 자세를 제시하며, ‘3장 경제기사 보는 법’, ‘4장 부동산기사 보는 법’, ‘5장 증권기사 보는 법’, ‘6장 금융기사 보는 법’, ‘7장 기업기사 보는 법’, ‘8장 국제기사 보는 법’은 경제신문을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분야별 정보의 특징과 이를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9장 경제기사 거꾸로 보는 법’은 정보를 역이용해야하는 필요성을 설명 해 준다.
1장은 ‘경제기사를 보는 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소수의 법칙에 따라 행동하라’, ‘기사 크기에 속지 말라’ 이렇게 나누어져 있다.
소수의 법칙으로 경제기사를 보려면 1등의 눈높이를 가져야 한다. 산업면에서는 삼정전자나 이동통신 분야에서 SK텔레콤, 자동차분야에서는 현대자동차, 편의시설 등을 들 수 있다. 부동산면에서도 강남지역을 1등으로 보고 있다. 1등이 1등인 이유는 분명이 있다. 인사관리를 잘 했다든지 영업을 잘 했다든지, 부동산면에선 쾌적성을 의미하는 환경, 교통, 생활등이 더 나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1등을 이해한다는 말은 결국 제대로 된 판단기준을 갖는 것이고 2등, 3등의 가격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수의 법칙의 방향성은 ‘1등’이다. 그러나 가는 과정은 남들과 ‘반대로’이다. 주식투자로 얘기하면 남들이 주식을 다 팔 때, 배짱과 인내심을 갖고 주식을 살 수 있는 용기를 말한다.
그리고 두 번째 주제로 ‘기사 크기에 속지 말라’를 들 수 있다. 단신이라고 대충 보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단신기사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증권면에 실린 채권기사에 눈독을 들여야 한다. 본래 기사는 양이 많고 페이지의 위로 올라갈수록 비중이 크다. 그러나 단신은 크기도 작고 한 귀퉁이 몰아서 처리한다. 기자들은 우리들 호주머니를 위해 이 기사가 유용한지 아닌지를 판단해 주지 않는다. 회사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를 단순히 옮기기만 할 뿐이다. 왜냐하면 언론사 입장에서는 이런 내용의 기사는 가치가 매우 낮기 때문이다. 이런 단신만 잘 찾아내면, 무조건 은행금리보다 더 먹을 수 있다. 이런 정보를 알지 못했던 것은 우리가 무지했거나 신문을 열심히 보지 않은 탓이다. 그리고 금융, 부동산면은 신상품, 분양기사를 꼼꼼히 봐야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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