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분석] 비교형광고 분석 자동차,콜라,커피,스포츠웨어,악세사리.기타
- 최초 등록일
- 2006.11.11
- 최종 저작일
- 2006.01
- 38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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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교형광고분석입니다...
자동차,콜라,커피,스포츠웨어,악세사리,기타 광고들중 비교로 광고한 것들만 조사해서 만들었습니다.. 자료사진도 일일이 찾아서 다 올린거구요...당연히 A+ 맞은 과목입니다...사진충분히많습니다..
사진포함해서 38페이지나오네요...
목차
#자동차
#푸드
#패션,악세사리
#기타
순이구요(각쳅터마다 여러광고있음)
본문내용
PEUGEOT 607 MODEL
MORE FELINE THAN EVER
이 광고는 프랑스의 유명한 자동차 회사인 <PEUGEOT>의 607모델이다.
자동차 매니아가 아니고서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지만, 영화<택시>에서 등장했던 자동차가 바로 푸조의 제품이다.
푸조의 로고는 <벨포르 라이온>이라는 수호동물이다. 초창기에는 더욱 사자스러운 모양이었지만, 최근에는 많이 간략화된 로고로 바뀌었다. 로고의 의미는 <벨포르 라이온>이 상징하는 것처럼 <품질>, <강인함>, <신뢰>를 의미한다.
광고를 분석해보면, 푸조가 지나가자, 자동차들이 모두 숨어버리는 모습이다. 그리고 조그만 글씨로 <MORE FELINE THAN EVER>라고 써진 카피를 볼 수 있다. 뜻은 <이전보다 더욱 사자스럽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이전의 푸조 자동차보다 더욱 사자스럽기 때문에, 다른 자동차들이 무서워서 모두 숨어버리고 만다는 위트가 있는 광고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을 대각선구도를 이용하여 더욱 효과를 극대화시켰음을 알 수 있다.
VOLKSWAGEN
Small but tough. Polo.
너무나도 유명한 폴크스바겐이다. 동그란 원안에 위에서는 V자, 밑에서는 W자가 새겨진 엠블럼은 독일어로 <국민차>라는 뜻이다.
우리에게는 보통 폴크스바겐하면, 만화에서나 나옴직한 귀여운 자동차로 인식되어진다.
역시, 광고에서도 폴크스바겐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져버리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마티즈같은 모양의 폴크스바겐 뒤에 수많은 경찰들이 몸을 숨기며, 범죄자와 대치상태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조그만 폴크스바겐 자동차 주위에는 일렬로 서부영화에서나 나옴직한 멋진 모양의 자동차가 즐비하다. 또한 화면구석에는 경찰차도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조그만 폴크스바겐 뒤에만 경찰들이 몸을 숨기는 이유는 무엇이겠는가!
광고의 하단에 폴크스바겐과 함께 있는 카피는 그 이유에 대해서 한 마디로 말해준다. <Small but tough. Polo.> 작지만, 강하다!
역시 화면구성은 위의 푸조처럼 대각선구도를 이용했으며, 주변 자동차들과 비교함으로써 폴크스바겐의 견고함, 강인함등을 극명하게 표현했다.
참고 자료
비교광고 사례분석입니다..직접조사해서 작성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