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심장병과 운동

소개글

2006 세계심장의 날`을 맞아 잘못된 심장건강 상식을 중심으로 심장건강에 대해 알아본다. 

심장병은 그 방어(치료)작용의 하나로 면역물질, 혈액 응고 인자 등 여러 가지 물질이 그 주위에 분비되어 나와 쌓이게 되고 콜레스테롤 또한 그 부위에 쌓여 혈관이 좁아지게 된다.
혈액이 지질로 인해 끈적해지고, 혈관이 막히게 되는 것을 동맥경화라고 하며, 동맥경화로 인해 혈액의 흐름이 지장을 받게 되고 심장에 무리를 주게 되어 생기는 병이 심장병이다.
혈관의 75% 이상이 막힐 때 까지 가슴의 통증을 못 느끼게 되는데, 이렇게 동맥경화의 자각증상을 못 느끼고 심장병에 이를 수 있으므로 매우 위험하다.

목차

1.심장병의 정의
2.심장병의 위험 요인
3.심장병의 주요증상
4.심장병의 예방
1)식사지침
2)심장병예방을 위한 생활지침
5.심장병의 운동요법

잘못된 심장건강 상식

본문내용

심장병은 그 방어(치료)작용의 하나로 면역물질, 혈액 응고 인자 등 여러 가지 물질이 그 주위에 분비되어 나와 쌓이게 되고 콜레스테롤 또한 그 부위에 쌓여 혈관이 좁아지게 된다.
혈액이 지질로 인해 끈적해지고, 혈관이 막히게 되는 것을 동맥경화라고 하며, 동맥경화로 인해 혈액의 흐름이 지장을 받게 되고 심장에 무리를 주게 되어 생기는 병이 심장병이다.
혈관의 75% 이상이 막힐 때 까지 가슴의 통증을 못 느끼게 되는데, 이렇게 동맥경화의 자각증상을 못 느끼고 심장병에 이를 수 있으므로 매우 위험하다

유전적 요인: 가족 중에 심장병의 내력이 있을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병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
나이: 심장병으로 죽은 사람의 80 %는 65세 이상으로 심장병은 나이가 들수록 걸릴 위험이 높다. 
성별: 남자가 여자보다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더 높습니다. 남자들의 경우, 40세가 넘으면, 특히 조심해야 한다.
흡연: 흡연자가 금연자보다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 (2~4배) 높다.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운동: 운동량이 적으면 심장병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 연구에 의하면 정기적인 운동은 혈액 속의 LDL-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양을 낮추는 반면 HDL-콜레스테롤은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비만: 비만은 심장병과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 비만인의 경우 혈중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은 물론 뚱뚱해질수록 심장에 더 무리를 준다. 
당뇨병: 당뇨병이 있으면 심장병을 일으킬 위험도 높아진다.
고혈압: 고혈압의 경우 심장병을 일으킬 위험이 높아진다.
스트레스
과한 음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