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의 종류
- 최초 등록일
- 2006.11.15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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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교의 종파와 경전의 종류에 대하여 쓴 레포트입니다.
목차
서론
경전이란?
본론
경전의 종류
대장경
묘법연화경=법화경 (천태종)
화엄경 (화엄종)
대반열반경=열반경 (열반종)
무량수경 (정토종)
아미타경 (정토종)
관무량수경 (정토종)
반야바라밀다심경=반야심경(종파와 관계없이 외움)
금강경 = 금강반야바라밀다심경 (종파와 관계없이 외움)
아함경(원시경전)
천수경(밀교부 경전)
부모은중경
결론
끝맺음
본문내용
경전이란 부처님의 가르침을 수록한 것으로 법화경, 화엄경, 금강경 등과 같이 불교경장에 들어 있는 모든 경(經)을 말한다. 그러나 근자에는 경전의 의미가 점점 확대되어 경장의 경전뿐 아니라 율장에 속하는 율서(律書)와 논장에 속하는 논서(論書) 그 외에 후대 불교도의 저술, 불교의 역사, 전기서, 기타 불교와 유관한 일체의 저술 등 불교사상이 담긴 각종 서적을 통틀어 경전이라 통칭한다.
경전의 종류
대장경(大藏經)
불교 성전 즉 불전의 총칭인 동시에 그 불전들을 집합한 총서이다. 일체경, 삼장. 장경, 대장. 원래는 중국에서 번역되거나 작성된 권위 있는 불전들의 총칭이다. 중국에서는 수나라 시대 이후 인도에서 성립한 삼장에 중국에서 성립한 약간의 문헌들을 포함시켜 대장경이라고 불렀고, 남북조시대 이후에는 일체경이라고도 불렀다. 근세 이후에는 인도와 중국 밖에서 성립된 불전들까지 포함하여 대장경이라는 명칭으로 집합하게 되었다. 현재의 대장경은 경(經)과 율(律), 이것들에 대한 일차적인 주석인 논(論)과 이 논에 대한 주석인 소(疏) 등을 비롯하여, 전통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여러 종류의 불교 문헌들, 즉 후대 불교도의 저술, 불교의 사서와 전기와 사전, 기타 불교학 관련의 주요 저술과 자료를 총망라한다. 이 같은 대장경은 불전을 전하는 언어에 따라 분류된다. 전통적인 팔리삼장(팔리어로 씌어진 불교 성전의 총칭)과 한역대장경 및 티베트 대장경을 비롯하여 몽고어와 만주어로 번역된 대장경이 현존한다. 이 밖에 서하어로 번역된 대장경도 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사라져 일부가 남아 있을 뿐이다. 한국의 고려대장경은 한역 대장경에 속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