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덕적 과학이 낳은 시대의 문제점

소개글

비도덕적 과학의 실상에 대해 자료를 찾아보고 저의 의견을 펼쳐 본 레포트 입니다.
자연과학과 지구의 여러가지 환경파괴와 그밖의 오염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의 형태이지만 제가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문내용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가운데 가장 비도덕적 과학이 낳은 시대의 문제점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아무래도 전쟁과 복제 란말이 어울린다고 개인적인 견해로 말을 할 수 가 있다. 제 1차 세계대전 및 제 2차 세계대전등 거치면서 우리는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과학분야가 그렇게 좋지 많은 않고 심지어 우리 세상을 종말로 만들어버릴수 있는것이(원자폭탄, 핵폭탄등) 또한 과학이라고 모든 세상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제 제 3차 세계대전은 무의미 하다고들 과학자들은 말을 하고있다. 이것이 무슨 뜻이나면 비약적인 무기의 발달로 전쟁이 몇 개월 심지어 몇십년 가는 일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마음만 먹으면 10분내에 전세계를 초토화 시킬수 있다고 거의 모든 과학자들은 말하기 때문이다.
이라크와 미국과의 전쟁에서도 위와 같은 말들을 뒷받혀준다. 불과 몇일만에 전쟁은 끝나버리고 오히려 전쟁때 죽는 미군인수보다 전쟁후 테러범에 의해서 죽는 미군인수가 몇 배로 많다고 발표를 하였다.

이런 비도덕적 과학의 부산물인 전쟁뿐만 아니라 현재 크게 대두 되고있는 것이 바로 인간 복제이다.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사건을 모두다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물론 필자는 그것이 사기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으나 우리나라국민들의 3대특성중 하나인 마녀사냥으로 인해 이렇다할 변명조차 못하고 신드롬이 없어졌다는 사실만큼은 알고 있다. 어쨌든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가 만약에 성공하였다면 지금보더 훨씬 풍요로운 생활을 살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윤리적인 문제등으로 인해 지금보다 악한 상황이 도래하게 되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모든사람들은 생각을 한번정도는 하였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