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소개글

`과학콘서트`로 유명한 정재승의 SF 영화 속 오류 읽기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영화 속의 옥에 티 등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다
그 내용 중 핵심적인 것들을 모아서 정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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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목 :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저자 정재승은 과학콘서트라는 책으로 더 유명한데..그 책은 아직 못 읽어 봤다..
후기들을 보니... 중간중간 어려운 내용이 있다고 해서 안 읽었는데 이번에 어린이용 만화판이 나왔다고 하니 읽어 볼까..

하여간 이 책을 보니 6~7년 전에 숙제 한다고 조사하던 사이버펑크 관련 도서들이 떠오른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_-
아무리 예술영화가 감동적이고 액션영화가 화려하다고 해도 아직도 스타워즈를 보면서 우주조종사를 꿈 꾸는 나는 SF 영화 만큼 보면서 두근거리는 것이 없다
어린 시절 처음 본 ET의 영향인지는 몰라도..지금까지도 "백투더퓨처"를 제1순위로 꼽고 있으며(물론 내용이 황당무계하다는 것은 인정하나..!) 감독 하면 스티븐 스필버그가 떠오른다..
(백투더퓨처는 그의 제자 마이클? 거시기의 작품이었나)

하여간 이 책의 내용은..뭐 그러한 SF 영화 속 오류들을 정리한 것인데..
한 마디로 말 하자면 용두사미..-_- 초반에만 흥미롭고.. 후반부는... 오류사실보다는..
영화와 관련한 과학적 정보를 제공할 뿐이다.. 뭐 것도 간혹 재밌다
가끔 특집 방송 같은 거로 나온 적도 있지만..몇 개 대표적인 것을 정리하자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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