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비가 식물의 발야율과 생장률에 미치는 영향

소개글

재목 그대로
산성비가 8가지 종류의 식물(Raphanus sativus L. , Brassica campestris L.ssp. , Citrullus lanatus, Capsicum annum L. , Lactuca sativa , Phaseolus vulgaris L. , Glycine max MERR)에 대하여 발아율과 생장률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험을 한 것입니다.

목차

1. 논문 주제

2. 실험 계획 동기

3. 가설 설정

4. 실험 방법

5. 실험 결과
1) 실험1日차(23.8℃)
2)* 실험2日차(22.6℃)
3) 실험3日차(24℃)
4) 실험4日차 (26.7℃)
5) 실험5日차(23.4℃)
6) 실험6日차(19.2℃)

6. 실험결과 및 해석

7. 더 연구할 점 및 고찰

8.참고문헌

본문내용

1. 논문 주제
여러 식물의 중성의 물과 산성비의 두 가지 다른 조건에서 적응시키고 발아시킨 4가지 발아율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관찰한다.

2. 실험 계획 동기
뉴스를 보던 중 식물들에도 발아 확률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얼핏 보게 되었다. 평소 생물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그와 관련된 것을 찾아보았다. 그리하여 여러 논문 제목들을 살펴보게 되었는데, 그 중 산성비가 여러 식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가 서로 다른 것을 알게 되었다.(무 종자의 발아와 생육에 미치는 산성비의 영향, 애기 장대의 산성비 관련 등) 또한 이런 결과는 농산물 생산 또는 산성비에 대한 대책을 만들어내는 연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에 호기심을 갖게 되어 실험을 계획하게 되었다.

3. 가설 설정
산성비에는 많은 산화물들이 포함되어 물이 산성화 된 것이다. 이런 산성비를 식물들이 접하게 된다면 강한 식물은 산성비에 빠른 시일 내에 적응하여 양분으로 사용하여 정말 잘 자라거나 또는 산성에 적응을 하지 못하여 많은 식물이 죽어 버릴 것으로 생각 된다.

4. 실험 방법
고추, 무, 배추, 상추, 수박, 강낭콩, 대두의 7가지 종자를 중성의 물(pH 7)과 산성비(≒pH 5) 두 종류에서 적응시킨 후, 각각의 종자를 중성의 물과 산성의 물을 주면서 6일간 관찰하였다.
바구니에 적당히 두꺼운 솜을 한 겹 깔고 그 위에 거즈를 여러 겹 깐 후, 그 아래 물 받침을 놓아둠으로써 항상 수분이 유지되도록 하였다.

5. 실험 결과
(사진은 형광등 불빛 아래 300만 화소의 디지털카메라로 찍었다.)
- 산성비는 pH ≒5였고 당일 날 받은 ‘비’만을 사용하였다.
- 보통에 사용한 물은 pH 7에 가까웠다.
- 온도는 매일 3시간마다(09시, 12시, 15시, 18시, 21시, 24시) 측정하여 평균값을 낸 수치이다.

참고 자료

농업 진흥청 홈페이지-http://www.rda.go.kr/
네이버 전문지식 홈페이지-http://searchc.naver.com/index.nhn?where=doc
사이언스 올-http://www.sciencea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