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우박사의 우리가오르지못할산은없다를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11.19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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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영우 박사의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강영우 박사의 자서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충분한 제 생각과 의견 따위도 함께 적어 A+ 맞은 자료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이 제 1부와 제2부로 나뉘어져 있었다. 제 1부는 저자인 강영우 박사님의 이야기와 여러 위인들, 본보기가 될 만한 인물들의 이야기로 내용이 상당히 흥미 있고 교훈적이었다.
제 2부는 강영우 박사의 아들, 딸이 적은 글이 있었다. 상당히 감동 깊고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글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느꼈던 건 역시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이다.
‘장애가 아니고 오로지 능력이다’
미국 전국 장애인 법인에서 타임지의 광고란을 사서 이런 글을 올린 적이 있다고 한다. 이 글은 강영우 박사가 말하는 성공하는 삶을 위한 첫 번째 사항인‘역경을 도전의 기회로 삼으라.’란 뜻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이해 할 수가 없었다. 역경이라는 말 자체가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불운한 처지. 고생이 많은 불행한 처지.’를 뜻하는 말인데 이를 어떻게 도전의 기회로 삼으라는 건지….
아인슈타인과 에디슨은 학습 장애아였다. 아인슈타인은 언어발달이 늦고 학습부진에 결석을 지나치게 하고 산만한 행동 등의 상당한 문제아로 주위 사람 모두에게 낙인 되었다. 그런 그가 우리가 아는 위대한 천재 아인슈타인이라니…. 그가 학습장애를 극복하고 천재가 된 것은 장애에 집착하여 낙오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과 재능을 열심히 개발하였다.
에디슨 역시 학교를 입학한지 3개월도 되지 않아 ‘바보’로 낙인 찍혀 자퇴할 만큼 학습장애아였다. 그런 그가 수 천 개의 발명품을 만들고 그 중 특허만 해도 1093개나 된다. 그렇게 유년 시절에는 바보로 낙인 찍혔던 그들이었지만 위대한 위인으로 남게 된 것은 그만한 성공 비결이 있다. 먼저, 자녀 교육에 남다른 관심과 열성으로 헌신한 부모가 계셨기에 그들은 성공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을 천재로 만든 건 인생과 사물을 관찰하는 긍정적인 태도이다. 설사, 실패를 하더라도 결코 포기 하지 않는 노력하는 자세가 있었기에 그들을 지금 모든 인류의 존경을 받는 위인으로 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에디슨의 유명한 명언을 보면 에디슨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정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땀으로 되는 것이다.’
강영우 박사는 중학교 시절 축구공에 맞아 망막박리로 실명을 하게 된다. 그는 사고 전에는 그저 평범한 성적의 학생이었지만, 오히려 시력을 잃은 후 일류대에 들어가고 전 과목을 A 학점 받아 장학생을 유지 하는 등 볼 수 없기에 모든 것이 그에겐 어려운 환경임이 분명한데 오히려 극복하고 지금은 저렇게 성공하셨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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