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형 인터넷 뉴스와 종속형 인터넷 뉴스의 비교

소개글

독립형 인터넷 뉴스와 종속형 인터넷 뉴스의 비교 하므로써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자

목차

1. 사이트의 디자인적 측면

2.사이트의 기능적 차원과 링크기능 활용도 평가
3.기자와 독자, 독자와 독자간의 상호 작용성 정도 비교

본문내용

1. 사이트의 디자인적 측면
￫ 오마이뉴스의 경우 디자인 면에서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잘 정돈된 사이트 배경 과 구조를 취한다. 약 9개의 광고 배너가 있으며 이것을 통해서 어쩌면 단조로울 수 있는 사이트 디자인을 보안하는 기능을 하는 것 같다.
블로그, 네티즌 편집판, 종합, 사는 이야기, 오마이 경제등 사이트 상단 메뉴에 마우스를 위치 시켰을때 거기에 포함되어 있는 소 주제들을 한번에 볼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궂이 메뉴를 클릭 하지 않아도 독자로 하여금 무엇이 있는지 손 쉽게 알수있게 되어 있으므로서 편의성이 높다. 또한 톱기사가 되는 이슈들과 섹션 뉴스들을 사이트 첫면 각각 중앙과 좌측 상단에 위치 시키므로서 편리하게 기사를 읽을수가 있다.
반면 동아일보는 오마이뉴스에 비해서 기사나 배경색이 밝다. 광고 배너 창이 사이트 중앙 근처에 없어서 그런지 비교적 차분한 느낌이 들고, 지역별 날씨 알림도 하나씩 올라가면서 나오기 때문에 좀더 산뜻하다. 또한 사이트 좌측 상단 동아 tv동영상 서비스 구축으로 인해서 독자로 하여금 좀더 편리하고 친숙하게 이슈에 대해서 접할 수가 있는 것 같다. 또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기사를 기재해 놓아서 각국의 사람들이 편리하게 동아일보의 기사를 좀더 쉽게 읽을수가 있다.

2.사이트의 기능적 차원과 링크기능 활용도 평가
a)하이퍼 텍스트 기능을 이용하여 기사의 원 기록물이나 기사와 관련된 보충 자료들을 첨가 하거나 기사내용과 관련된 기관 링크 기능
￫ 오마이뉴스와 동아일보 모두다 하이퍼 텍스트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오마이뉴스의 경우 11월 15일 정부,“결국 건설족 손 들어줬다.”라는 기사에서 아래부분에 관련기사를 15개 링크하게 해 놓으므로서 하이퍼 텍스트 기능을 수행하고 있었으며 동아일보 또한 “알림”과 "HOT CLICK"의 메뉴들을 클릭했을시 좀더 전문적인 사이트로 이동하면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b) 뉴스 기사와 관련하여 사진,그래픽,사운드,동영상 등 멀티미디어적 기능활용정도
￫ 오마이뉴스는 TV/포토 메뉴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오마이 tv와 포토 에세이, 포토 뉴스, 오마이 카툰과 오마이 디카라는 항목이 나온다. 이를 통해서 독자들 에게 좀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딱딱한 기사보다는 동영상을 제공하므로서 흥미를 유발 시킨다. 동아일보 또한 동아tv를 통해 그날의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 자료

신문방송, 온라인 뉴스 종속형 독립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