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심리]육아와 아동심리
- 최초 등록일
- 2006.11.24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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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육아와 아동심리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좋은결과 받았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긋 합니다...
목차
Ⅰ. 지나치는 말...
Ⅱ. 들어가는 말...
Ⅲ. 하고싶은 말...
1) 아이의 변화를 즐겨라.
2) 아이와 눈높이를 맞춰라.
3)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라
4) 항상 긍정적인 태도로 아이를 대하라.
Ⅵ. 끝맺는 말...
본문내용
Ⅰ. 지나치는 말...
어느 한 방송사에서 아이와 관련된 내용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장난감을 사달라며 가게 한복판에서 발버둥 치며 우는 아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주먹부터 휘두르는 아이, 잠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산만한 아이, 부모의 말을 무시하고 무조건 반항만 하는 아이들이 나오는데, 그러한 잘못된 습관을 가진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부모들은 어찌할 바를 몰라 쩔쩔 매고 있지만, 누구도 올바른 양육방법을 가르쳐 주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말 안 듣는 아이 뒤엔 말 안 듣게 하는 부모가 있다는 사실이 더욱 놀라게 했다. 아이들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그 부모가 달라져야 한다는 의도로 부모가 바뀌면 아이들의 습관은 물론 그 운명과 미래까지 바뀔 것이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Ⅱ. 들어가는 말...
하루하루가 아이와의 전쟁을 치르는 것 같다는 부모님, 아이가 말을 너무 듣지 않아서 잔소리를 하고 타일러도 그때뿐이라는 부모님, 어떻게 하면 아이와 잘 지내는지, 아이의 행동을 제대로 가르치는지 궁금해 하는 부모님 등등 요즘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하소연이라고 할 수 있겠다.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근본적으로 자신의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와의 관계가 점점 어렵고 힘들어지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그래서 부모가 되기는 쉬워도 아이를 바르게 키워내는 부모 노릇은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현재 현대사회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이 매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조언자 역할을 해주시던 윗세대 어른과 선배들의 역할도 핵가족화와 개인주의가 팽배해지면서 많이 줄어들었다. 이러한 이유여서인지 대부분의 젊은 초보 부모들은 태어난 순간부터 좌충우돌 육아에 돌입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라 생각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