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형 간염 / AIDS / SARS
- 최초 등록일
- 2006.11.26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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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b,c형 간염과 AIDS, SARS의 개요 / 증상 / 감염경로 / 예방 / 면역 / 치료 / 진단
목차
1. A형간염
2. B형간염
3. C형간염
4. AIDS
5. SARS
본문내용
B형간염Hepatitis B : B형 간염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한 염증성 간질환.
- 증상 - 급성간염 - 잠복기 : 50∼180일(평균 60∼90일) 정도
- 전구증상기 : 심한 피로감, 몸살감기, 식욕부진, 오심 증세
- 황달기 : 간염으로 간세포가 파괴되어 빌리루빈(쓸개즙)이 배설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는 시기로, 모든 급성간염 환자에게 생기는 것은 아니다.
- 회복기 : 황달이 서서히 소실되면서 회복기로 접어들면 모든 증세가 없어지는데, 처음부터 이러한 자각증세가 전혀 없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이내에 임상증상 및 생화학적 이상이 회복되고 바이러스가 제거되지만 생화학적 이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고 HBsAg(간염항원) 양성을 보이는 경우 만성 간염으로 이행된 것.
- 만성간염 : 만성간염 환자에게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세는 전신쇠약감과 피로감이다. 만성간염을 오래 앓게 되면 간경변으로 진행할 수 있는데, 이 시기에 음주, 과로 또는 간에 해로운 약물을 복용하면 간경변으로 진행할 확률이 높아진다. 만성간염이나 간경변의 경우 간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는데, 특히 간경화증일 경우에는 더욱 가능성이 높다. 합병증으로 정맥류 출혈, 간성혼수, 혈액응고장애, 비장비대, 복수등이 올 수 있다.
- 감염경로 : 감염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노출되는 경우, 즉 감염자와의 성 접촉 및 주사바늘 등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와 B형간염 양성인 혈액 및 혈액제제의 수혈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B형 간염바이러스 유행 지역에서는 모자간 수직감염이 중요한 감염 경로로 알려져 있다. 술잔 등을 통한 타액에 의한 전파나 일상생활을 통한 감염 위험은 거의 없다.
- 예방 : B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염성이 강한 급성이나 만성간염, 간암 환자와 면도날·가위·손톱깎이 등을 같이 사용해서는 안 되며, 감염된 사람의 혈액이나 체액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면역력이 없는 사람이 오염된 주사바늘에 찔린 경우에는 늦어도 24시간 안에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해야 한다. 예방을 위한 백신은 항원과 항체가 모두 음성인 사람에게만 투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특이치료법은 없으며, 인터페론 주사 요법과 항바이러스제인 라미부딘(Lamivudine) 등으로 어느 정도 효과를 얻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