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응급간호 <연조직손상>

소개글

연조직 손상시 일어날수 있는 사례와 응급처치가 있다

목차

1.피부구조 및 생리
1)기능
2)구조
2.환자사정
3.연조직 손상의 종류 및 처치법
1)기계적 손상
2)화상
3)눈 손상
4)귀에 대한 응급상황
5) 코에 관한 응급상황
6) 목부위의 손상
7)복부손상
8)안면손상(injuries to the face)
9)지혈처치

본문내용

1.피부구조 및 생리
1)기능
(1)보호작용-열냉손상,물리적 손상,화학적손상 및 세균감염 등의 손상으로부터 신체조직을 보호한다.
(2)체온조절작용-저체온시 열방출을 방지하고 고열시 열방출을 촉진시킨다.
(3)항상성유지-방수막과 같은 기능을 하여 과도한 수분손실과 조직의 건조를 방지하여 체내의 안정성을 유지한다.
(4)감각작용-피부에는 광범위하게 신경이 분포되어서 온도변화, 촉각,자세변화, 통각등의 감각정보를 대외에 전달한다.
2)구조
(1)표피-가장 외부 표면에 위치한 표피는 신체의 첫번째 방어선이다
(2)진피-탄력성이 있는 결체 조직으로 구성
*신경말단- 촉각,온도,압력, 및 통각을 전달한다
*혈관- 산소와 영양소를 피부에 전달하고 이산화탄소 및 대사산물을 제거한다.
*한선- 땀분비를 통해 피부 밖으로 노폐물을 내 보낸다.
*모낭- 털과 모근을 감싸는 피부구조물이며 추울때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모낭에 부착된 작은 근육을 수축 시킴으로써 털이 곧게 서게되며 이를 소름돋는다고 한다

2.환자사정
(1)피부색-혈액내의 산소농도는 물론 피부의 순환상태를 반영한다.
(2)피부온도

3.연조직 손상의 종류 및 처치법
1)기계적 손상
(1)폐쇄성 손상-표피에는 아무런 손상을 받지 않고 피부밑의 연조직만이 손상된 것을 말함
(2)개방성 손상-개방성 손상시 피부연결성이 파괴되므로 출혈 및 감염위험성이 높아진다
①개방성 손상의 종류
a.찰과상
- 피부나 점막이 심하게 마찰되거나 또는 몹시 긁혀서 표피의 일부가 떨어져 나간 것이다. 이 상처는 출혈은 심하지 않으나 감염되기 쉽다.
b.절창
- 칼 면도 또는 유리조작과 같은 날카로운 물체에 의하여 피부표면과 그 하부조직 이 일직선으로 베어진 상처이다.
이러한 창상은 잘 감염되지 않으나 혈관벽을 파열시키기 때문에 대게 출혈이 심하다. 특히 팔목부위는 동맥이 피부 가까이에 위치하므로 출혈이 심하다
c.자창
- 못 바늘,철사 혹은 총알등으로 살을 찔리거나 뚫고 지나간 창상이다.
이러한 상황은 상처 입구가 좁고 깊으므로 소독이 곤란하여 출혈이 많지 않아도 감염위험성이 크다 .특히 이물질이 박힌 자창시 지속적으로 상처에 영향을 준다.

참고 자료

응급관리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