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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여*
최초 등록일
2006.11.28
최종 저작일
2006.01
14페이지/ MS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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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 사자성어 50개

목차

없음

본문내용

01: 한 자: 困兽犹鬪
한 글: 곤수유투
해 설: 곤경에 빠진 짐승일수록 더욱 포악해진다.
내 용: 진(晋)나라 경공은 장수 순림부(筍林父)가 대패하자 관직을 박탈하고 참형에 처하려고 했습니다. 대부 사정자(士貞子)가 이에 반대했습니다.
"성복의 싸움에서 우리 군사들이 대승하여 초군의 군량을 빼앗은 것만 해도 3일은 넉넉히 먹을 수 있었지요. 한 신하가 진문공에게 `이렇게 대승했는데 어찌하여 기뻐하지 않느냐?`고 물으니 `이번 싸움을 지휘한 초나라 국상 성득신(成得臣)이 아직 살아 있는데 어찌 시름을 놓을 수 있겠는가? 묶인 짐승일수록 발악하는 법인데 하물며 일국의 국상인 그가 실패를 달가워하겠는가?`라고 말했습니다. 후에 성득신이 군사를 거두어 초나라에 돌아갈 때 초왕은 그에게 자살을 명했습니다. 이에 진문공이 크게 기뻐하면서 `이젠 과인을 해치려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합니다. 즉 초나라에서 성득신을 죽인 것은 진나라에서 또 한 차례 승리를 거둔 것이고, 초나라는 다시 한번 패배한 것이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초나라의 국력은 날로 내리막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유 래: 좌전 선공 12년

02: 한 자: 刻舟求劍
한 글: 각주구검
해 설: 세상 형편에 밝지 못하고 융통성이 없음을 뜻함.
내 용: 춘추 전국시대 초(楚)나라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매우 소중한 칼을 안고 장강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강 가운데쯤 왔을 때 부주의로 그만 칼을 물에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는 즉시 주머니칼을 꺼내서 칼을 빠트린 부분 의 배에 자국을 내어 표시해 놓았습니다. `칼이 떨어진 자리에 표시해 놓았으니 칼을 찾을 수 있겠지.` 배가 언덕에 닿자 뱃전에서 표시를 해놓은 물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는 칼을 찾기 시작했으나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진나라 장군 백기(白起)가 조나라 효성왕(孝成王)에게 편지를 보냈다. 염파장군을 조괄로 대치하는 편이 낫다는 내용의 편지였다. 효성왕이 염파장군을 조괄로 대치하려 하자 인상여가 반대 상소를 올렸습니다. `조괄은 단지 병법의 이론에만 밝을 뿐 합변(合變)을 모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유 래: 여씨춘추(呂氏春秋)의 찰금편(察今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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