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회감사문

소개글

사은회감사문을 꽃말이용해서 써 봤습니다. 형식이용하시고 꽃말은 검색사이트에 `꽃말사전`이라고 치시면 많이 나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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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밤나무 한승국 교수님, 밤나무의 꽃말은 ‘포근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항상 자애로운 미소로 함께해주신 한승국 교수님이 계셨기에 포근함 속에서 편안하게 정진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야유회나 행사 때마다 안하신다고 하시다가도 저희를 위해 열창을 해주셨던 정감있으시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시간이 되면 오늘도 한 곡...
박달나무 박순철 교수님, 박달나무의 꽃말은 ‘견고’라고 합니다. 종종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도 선보여주시고 때론 다그쳐주시고 이렇게 저희의 앞에서 저희가 나갈 길을 먼저 견고하게 닦아주시고 계셨던 박순철 교수님이 계셨기에 저희가 저희의 길에 서서 흔들리지 않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수업시간에 종종 나눠주시던 여러 가지 유머로 저희를 주의를 잡아주시고 수업을 하셨던 교수님의 수업시간이 생각납니다. 솔직히 가끔 썰렁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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