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게임을 통한 자기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6.11.29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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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수업 내용과 워크북을 통한 자기 분석
Sigmund Freud
Q1. 나의 무의식 세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Q2. 나의 초자아는 어떤 영향을 받았나?
Q3. 내 자아는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랐나?
Carl Gustav Jung
Q1. 나의 페르조나는?
Q2. 나의 아니마와 아니무스는?
Q3. 나의 그림자는?
Q4. 나는 개성화를 추구하고 있나?
동적 가족화>
이고그램>
문장완성검사>
II. 보드게임을 통한 자기 분석
보드 게임 후 메모 정리
Ability: 나는 게임을 어떻게 잘 하는가?>
Q1. 인지적 전략 활용 정도
Q2. 숙달에 대한 나의 욕구
Q3. 유능감 (자기 능력에 대한 확신)
Control: 내가 느끼는 것들을 어떻게 조절하는가?>
Q1. 자기 통제감
Q2. 주의를 기울이는 시간, 집중력
Q3. 경쟁에 대한 욕구
Q4. 압박을 다룰 수 있는 능력
Reaction: 나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Q1. Feedback에 대한 반응
Q2. 규칙에 대한 반응
Q3. 승패 반응
Q4. 좌절에 대한 내성
Q5. 통제 소재
III. 정리
본문내용
I. 수업 내용과 워크북을 통한 자기 분석
<Sigmund Freud>
Q1. 나의 무의식 세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프로이트에 따른 나의 무의식 세계에는 아마도 다양한 감정, 사건 등이 억눌려 있을 것이다. 그 중에 내가 발견한 것은 ‘폭력성’이었다. 나는 워크북에서 나의 무의식과 관련된 내용으로 초등학교 시절에 버럭 화를 내던 모습을 적었다. 또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써준 통지표에도 ‘가끔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는...’이라는 글귀를 찾아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초등학교 때 아이들에게 매일같이 폭력을 행사하고 싸움을 했던 것은 아니다. 말 그대로 ‘무의식적’으로 가끔씩 나온 행동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모습에서 나의 무의식에 폭력성이 억눌려 있다가 가끔씩 표출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이러한 폭력성은 왜 생겼나? 워크북 내용에서 추리해보면, 어렸을 때 종종 어머니한테 매를 맞았던 것도 한 원인이 아닐까 싶다. 워크북에서 아동기 초기의 기억 중 하나로 생일에 맞았던 것을 떠올렸다.
Q2. 나의 초자아는 어떤 영향을 받았나?
부모님 두 분 다 초등학교 선생님이어서 그런지 어려서부터 올바르게 행동하려고 노력했다. 때로는 이런 것들을 같이 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종종 얘기를 하셔서 더욱 깊이 인지하게 되었다. 누나 또한 공부 열심히 잘 하고, 부모님 말씀을 잘 따랐다. 따라서 이러한 모든 환경들이 내가 어려서부터 옳고 그름을 익혀가는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김영애. 자기성장을 위한 성격심리학, 김영애가족치료연구소
박권생외 6명. 심리학과 삶, 시그마프레스
박천식. 심리학, 교육과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