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환경과 정치학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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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환경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우리의 주위모든 것은 환경안에 있는것이고 또한 우리는 환경안에서 어떠한 질서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사람이란 존재는 환경과 떨어질수 없는존재이고 환경안에서 우리는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인류의 인간의 수는 점차 증가하여왔다. 역사에서도 보듯이 처음에는 그저 막연히 서로 무리지어 살아가지만 점차 인구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많은 문제들이 생겨나게 되었을것이고 사람들은 무언가 통제할만한 것을 찾았을 것이다. 많은 문제들로 인해 혼란이 생기면서 이러한 사회를 바로 잡기위한 무언인가가 생겨났다고 본다. 혼란을 바로잡기위한 그문엇인가가 정치이고 이런 정치는 환경과 문화의 영향을 받아 생겨 나지 않았을까 나는 추측한다. 여기서 정치란 무엇인가? 정치란 단어를 정확하게 정의할 수는 없을 것이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견해가 다르기 때문이다. 나는 정치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셀수 없이 많은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한 수단이라고 본다. 인간의 욕구는 무한하지만 환경이 가지고 있는 자원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인간의 욕구에 대한 분배를 환경의 자원과 관련하여 효과적으로 해결하여 올바르게 사회가 존재하도록 하는것이 정치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정치는 환경안의 문화들과 사람들의 사고의 변화들로 인해 언제든지 변화가 가능하다고 본다. 물론 그 변화는 천천히 일어날것이고 이러한 변화들로 인해 환경속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욕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분배하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정치모양 또한 문화에 의해 바뀌어지고 있다. 우리가 반민주주의에서 민주주의 정치로 바뀐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보면 정치는 사회 즉 환경안의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수 있도록 뒷받침되어지는 울타리 같은것이라고 볼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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