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13장 감상문

소개글

고린도전서 중 13장을 읽고 적은 감상문 입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읽고 감상문 적었습니다. ^^
도움되시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살아가면서 부부간의 사랑,부모 자식간의 사랑,친구간의 사랑,선후배간의 사랑 등 많은 사랑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이는 몇 되지 않을 것이다. 부모를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는 나조차 사랑에 대하여 정의를 내릴 수가 없다.
고린도전서 13장에서는 어떤 것이 진정한 사랑이며,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의 정의는 어떤 것인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고린도전서 첫 절에 꽹과리라는 것이 나온다. 처음 이 구절을 읽었을 때 꽹과리가 도대체 무슨 의미에서 사용된 단어일까 엄청 궁금해졌다. 그래서 1절을 계속 반복해서 읽은 결과 아무리 미사어구의 좋은 말이라도 사랑이 담겨져 있지 않다면 시끄럽게 울리는 소음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견뎌 내는 것이다. 그렇다고 어떤 잘못에 대하여 모두 참고 견디라는 것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잘잘못을 지적해주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상대가 민망하지 않게 사랑으로 감싸주라는 것이다. 또 사랑은 언제나 온유한 것이며,사랑은 누구에게 자랑하기 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교만하지 아니하며,사랑은 때때로 남을 위하여 자기의 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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