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나라별 테이블 세팅
- 최초 등록일
- 2006.11.30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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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이블세팅은 식탁 위에 요리를 내놓고 판매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식사제공에 필요한 준비기구인 테이블, 의자, 린넨류, 은기물류, 도자기류, 유리컵류 및 기타 테이블 서비스용 기물을 바르게 갖추어 놓는 것을 말한다. 값비싼 소품으로 장식된 화려한 테이블 세팅만이 좋은 테이블 세팅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목차
Ⅰ. 아시아
1. 한국
2. 일본
3. 중국
4. 태국
5. 인도
Ⅱ. 유럽
1. 그리스
2. 영국
3. 스위스
4. 이탈리아
5. 프랑스
6. 터키
7. 독일
Ⅲ. 아메리카
1. 멕시코
2. 브라질
본문내용
◈ 식생활
테이블세팅은 식탁 위에 요리를 내놓고 판매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식사제공에 필요한 준비기구인 테이블, 의자, 린넨류, 은기물류, 도자기류, 유리컵류 및 기타 테이블 서비스용 기물을 바르게 갖추어 놓는 것을 말한다. 값비싼 소품으로 장식된 화려한 테이블 세팅만이 좋은 테이블 세팅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언제, 어디에서, 어떤 종류의 모임을 위한 것인지 잘 따져보고 식탁을 꾸미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고, 지켜야 할 원칙을 지키면서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테이블 세팅을 하는 것이야말로 식탁의 분위기를 살리는 길일 테니까. 각 국의 음식을 주제로 하는 식당들의 테이블 세팅을 살펴보고, 테이블 세팅으로 얼마나 그 나라의 분위기를 내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Ⅰ. 아시아
1. 한국
- 정갈해 보이는 하얀 그릇이
곱게 목칠된 상과 어울려서
깔끔한 느낌을 준다.
- 화려한 모양으로 접어내기
보다는 쓰는 사람이 편하고
단정하도록 만든 냅킨.
- 한정식은 늘 놋으로 만든 수저를 쓴다. 도자로 만든 그릇과 굉장히 잘 어울린다.
- 대부분의 한정식에서는 흰 도자로 만든 그릇을 쓰지만
에피타이저와 메인격인 요리에서는 한식의 색감을 잘
살려주기 위해서 색깔있는 그릇을 쓰기도 한다.
- (오른쪽 아래)
전통한옥에서 흔히 보는 기와를 그릇으로 대신 사용하
여 특이하면서도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한정식 특유의
느낌을 살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