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서적 독후감 2편

소개글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의 `뚝심경영`과 마쓰시타 전기의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영원한 청춘` 독후감입니다.

목차

< 뚝심경영 - 최수부 >
< 영원한 청춘 - 마스시타 고노스케 >

본문내용

< 뚝심경영 - 최수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TV광고에서 “40년 최씨 고집” 이라는 멘트를 들어 봤을 것이다. 이는 바로 광동제약의 창업주이자 회장인 최수부 회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최수부 회장은 지금까지도 자신이 직접 약재를 엄선하며, 생산현장도 하나 하나 꼼꼼하게 체크하기로 유명하다. 그 덕분에 광동제약에는 우황청심원, 쌍화탕, 비타 500과 같은 장수 제품이 많다. 최회장의 고집이 어떤 고집인지, 왜 그런 것인지 그의 자서전 ‘뚝심경영’을 통해 알고 나면 비타 500을 한 병 사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도 결코 무리는 아니다.

<중략..>

< 영원한 청춘 - 마스시타 고노스케 >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은 항상 우리에게 가깝고도 너무나 먼 나라이다. 역사적으로 불편한 양국의 관계나 일본의 역사왜곡, 군국주의 찬양 등이 그 이유일 것이나 현재 국제사회에서의 일본의 위치나 경제 대국으로서의 일본의 면면을 들여다 보면 일본은 분명 시기하고 멀리 할 나라만은 아니다. 오히려 미국이나 유럽의 강대국보다 어쩌면 훨씬 더 힘든 과정을 어렵게 견뎌내고 오늘날의 일본 성공 신화를 만들어 낸 일본을 벤치마킹 하여 우리는 더 분발해야 할 것이다. 특히 오늘날의 일본 경제는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시사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