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소화기계 보건교육안

소개글

유치원 실습 때 보건교육했던 지도안 입니다.
대사까지 나와 있어 많은 도움 되실거예요. ^^

목차

주제
목표
준비물
예상교육시간
교육내용 -활동방법 -준비물

본문내용

주제
소화기관의 명칭과 기능
음식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목표
음식이 어떻게 이동되어지는가를 통해 우리 몸의 소화기관의 구조를 알고 그 명칭을 말할 수 있다.
준비물
소화기관 그림, 소화기관의 이름표
예상교육시간
약 20분 (아동의 참여도에 따라 ±5분정도 예상 됨.)
교육내용
활 동 방 법
1. 도입
- 동극의 주제를 알려주고 손 유희로 아이들의 주위를 집중 시킨다.
사회자 : OO반 어린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음식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해 알아 볼 거예요. 자~ 그럼 (손 유희로 아이들을 집중시킨다) 입 꼭꼭 했나요? 손 무릎 했나요? 아빠 다리 했나요?
(아이들의 자세와 집중력을 확인하고) 여기 맛있는 밥이 있어요. OO이 맛있는 밥을 먹고 있어요. 밥 먹을 때 물도 먹죠? 밥과 물이 우리 입을 통해 우리 몸 안에 들어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리 OO반 친구들~ 궁금한가요?
어린이들 : 예, 궁금해요.
2.전개
- 동극을 이어나가면서 소화기관의 명칭과 각 기관들이 하는 일, 식사할 때 주의사항을 이야기한다.
사회자 : 그럼, 우리 한번 알아봐요~선생님이 우리 몸 안의 친구들을 불러 볼게요.
(사람 모형에 장기들을 하나씩 붙이면서) 입, 위, 소장, 대장. 이 친구들이 각자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보아요. (밥을 손에 들고 그림의 입에 넣는 시늉을 한다)
이 맛있는 밥을 작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린이들 : 치아요~
사회자 : 네, 맞아요. 치아가 입에 들어온 밥알들을 잘게 잘라줘요, 그리고 우리 입 안에는 항상 물이 있죠? 이 물은 침이라는 친구인데, 침은 음식을 부드럽게 해서 쉽게 삼킬 수 있게 해줘요.
그러면 입이 나와서
입 : 나는 입이야! 음식이 우리 몸속에 들어가기 위해선 가장 먼저 나에게로 오게 되지. 나에게는 침이라는 물이 있는데 음식물을 부드럽게 해서 쉽게 삼키게 해주지~! 나에게 침이 없으면 밥을 꿀~꺽 삼키기가 힘들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