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인수와 신규상장 간의 비교분석

목차

1.(제도권)자본시장 진출 방법
2.자본시장 진출 가설
3.자본시장 진출 실예
4.피인수 상장사의 기초통계
5.상장사 인수가 상장사의 주주에게 이익인가?
6.상장사 인수가 시장에게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가(단기)?
7.상장사 인수가 시장에게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가(장기)?
8.상장사 인수가 시장에게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가(장기-상장폐지수익률)?
9.무자본 인수가 상장사 주주에게 이익인가?
10.무자본 인수가 시장에게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가(장기-상장폐지수익률)?
11.결론

본문내용

*(제도권)자본시장 진출 방법
-신규상장 : 제도에 의한 자본시장 진입
-상장주간사 선정(D-1년) : 발행사
-예비심사 청구(D-42일) : 상장심사(증권업협회)
-유가증권 신고서 제출(D-0) : 공개심사(금감원)
-공개절차 (~D+52) : 수요예측, 청약(공모)
-상장사 인수 : 시장거래에 의한 자본시장 진입
-경영권 인수 이후 합병 또는 영업양수
-무자본 인수인 경우 비공개 기업에 대한 평가가 자의적
*가설
Fact: 신규상장은 심사제도가 있으나 상장사 인수는 심사제도가 없다.
☞ 가설: 상장사 인수는 상장사의 기존주주에게 손실을 가져온다.
Fact: 신규상장은 정보의 수집, 가공, 확산에 대한 제도적인 장치가 있으나 상장사 인수는 이러한 기능이 없다.
☞ 가설: 신규상장에 비해 상장사 인수 시 시장에게 배포되는 정보의 더욱 효율성이 떨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