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영화 괴물을 보고

소개글

2장짜리 감상문입니다

인터넷에서 베끼는 짓은 안했으니 걱정마세요!! ^^;;

100% 창작 ^^;;

목차

서론 - 영화 줄거리 - 우리 사회에의 적용 2부분 - 결론

본문내용

2006년, 우리나라는 천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2편이나 나왔다. 그중하나가 이 괴물이라는 영화다. 유명 영화제에서 상도 수상했고, 왕의 남자를 넘어 역대 관객동원 1위라는 방송매체의 극성과 친구들 사이에서의 괴물에 대한 토론 또한 나를 영화관으로 내몰았다. 사실 강 모 연예인이 CF에서 ‘천만 명이나 봤다면 와, 얼마나 좋은 영화기에“라는 말처럼 나 스스로도 대한민국의 1/4이 본 영화는 어떤 것일까 궁금해서 보러가게 되었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 영화는 미8군부대내에서 독극물을 한강에 방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무능력한 아버지인 강두는 매점을 운영하던 어느 날 우연히 한강 가에서 괴물의 출현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이 괴물은 한강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헤집고 다니고 종국엔 강두의 딸 현서를 데려가 버린다. 그리고 이때부터 현서를 찾기 위한 강두 가족의 사투가 그려진다. 나라에서 나온 요원들에 의해 당시 괴물과 접촉이 있었던 사람들이 잡혀가는데 그중 강두는 얼굴에 피를 뒤집어 썼다는 이유로 잡혀간다. 현서를 걱정하던 강두는 밤에 딸로부터 걸려온 하수구에 있다는 전화에 당장 찾으러 갈 채비를 하지만 주위사람들을 그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결국 그의 가족들은 강두를 믿고 병원을 탈출 하게 된다. 하지만 하수구가 어디 한두 개인가? 그렇게 계속 찾던 와중에 괴물을 한 번 더 목격하게 되고, 그 싸움에서 강두의 실수로 할아버지는 목숨을 잃게 된다. 그리고 곧 강두는 다시 잡혀서 병원으로 가고 남일이와 남주만이 현서를 찾아 하수구를 헤매게 된다. 남일이는 이동통신회사를 다니는 아는 사람에게 연락을 하여 현서의 핸드폰 발신 추적을 부탁하지만 그는 경찰의 사주를 받고 남일을 잡으러 온 것이었다. 결과적으로는 남일이 현서의 위치를 알게 되고 남주와 형에게 알린다. 가족들은 원효대교 북단에 있는 현서를 찾기 위해 그곳으로 가게 되는데 제일 먼저 남주가 괴물을 만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