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국가별 중국투자 성향
- 최초 등록일
- 2006.12.04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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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국기업들의 대중직접투자 성향을 최근 자료들을 모아서 조사했습니다.
신문과 그 밖에 시각자료도 있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기를^^
목차
1. 외국기업 대중투자 성향
- 대중 직접투자 투자방식별 비중
- 대중 직접투자 국가별 순서
- WTO가입 이후 외국기업의 대중 진출전략 변화
2. 국가별 중국 투자 성향
- 홍콩 ( 홍콩의 대중국 투자비중, 투자원인, 투자성향 )
- 대만 ( 투자원인, 투자성향 , 관련기사 )
- 일본 ( 일본의 대중국 투자비중, 투자 성향, 대중투자인식변화, 관련기사 )
- 한국 ( 대중투자 추이, 투자 성향, 관련기사 )
- 미국 ( 투자성향, 관련기사 )
- EU ( 투자성향, 독일&프랑스 관련 기사 )
본문내용
<1> 외국기업 대중투자 성향
중국의 외국인 투자는 1990년대 이래 빠른 성장을 지속하여 1993년 외자 최다유치개도국으로 등장한 이후 2002년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 FDI유치 국으로 부상하였다. 2005년 한해 신규 설립된 외국기업 수는 전년대비 0.77% 증가한 44.001개에 실제투자 금액은 603.2억 달러에 달한다.
2005년 외국인 대중투자 투자방식별 비중
(단위: 억불)
2005년도 외국인 직접투자 국가별 순
(단위: 억불)
[자료원 : 중국 상무부 2006년 9월 기준]
2005년 상위 10대 유치국가의 투자실적이 전체의 81.2%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시아 국가의 투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2004년 말 업종별 외국인의 대중국 직접투자 현황을 보면 계약금액 기준으로 1차 산업 213,07 억달러, 2차 산업 7,486.31억 달러. 3차산업 3,266.71억 달러로 2차 산업의 비중이 전체의 68.3%로 나타나고 있으나 서비스산업의 비중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 서비스시장 개방이 확대되고 있으며 중국내 외국기업 뿐만 아니라 중국기업의 비즈니스 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로 향후 이들 제조업을 대상으로 한 전문 비즈니스 서비스 관련 투자는 더욱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고도 경제성장과 높은 잠재력 보유로 전세계 외국인직접투자 최대 대상국으로 부상하였으나 그 동안 중국의 내수시장과 서비스시장 미 개방으로 제조업 위주의 투자가 절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WTO 가입 전후로 서비스 시장이 점차 개방되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 산업에 대한 외국인투자도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WTO가입 이후 외국기업의 대중 진출전략 변화
ㅁ 대중 비즈니스 확대 계획
현재 중국에 진출한 조사대상 기업중 아태지역의 95%, 미국의 70%, 유럽의 80%가 중국내 영업기반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의 약 2/3 기업이 생산라인 확충을 계획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새로운 지역과 업종으로의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업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존 사업의 확충과 축소를 통한 구조조정으로 효율적인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
투자지역별로 인프라 및 비즈니스 환경이 우수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을 투자 선호지역으로 꼽았다. 한편 `9.11 테러사건의 영향`에 대한 물음에 76%의 미국업체가 대중투자 및 중국내 영업관련 전혀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Les Echos
중국경제
중국 상무부
Taipei 한국무역관
廣東統計年鑑」,「福建統計年鑑」,各年號및「廣東年鑑(1996)」,「福建年鑑(1996)」
중국무역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