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cpr]성인소아비교- 응급약물 응급장비 ABGA
- 최초 등록일
- 2006.12.05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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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응급실 실습하면서 교수님이 내주신 숙제 입니다.
목차
문헌 고찰 -대장암의 간 전이 & 복수천자
서 론
진 단
치 료
복수 천자
3) CPR의 성인과 소아의 차이점(성인, 소아, 유아, 신생아)
4)응급 약물
5)응급 장비 사용법
6)ABGA해석
본문내용
문헌 고찰 -대장암의 간 전이 & 복수천자
대장암의 간 전이는
서 론
대장암 환자의 사망원인의 40-80%가 간전이로 인한 것으로 보고 되고 있으며 수술전이나 수술중에 간문맥을 통하여 암세포가 간으로 전이 될 수 있다. 처음 대장암의 수술시 간전이가 동반되어 있을 확률은 15-25%이고(synchronous) 원발 병소의 제거후 3년내에 간전이가 발생되는 경우는 25-50%로 보고 되고 있다(metachronous). 그리고 대장암 간전이의 70-80%는 원발병소의 수술 후 2년이내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대장암의 초기 진단시 및 대장암 수술이후 추적 검사시 간전이 유무에 신경을 써야 한다.
원래 간은 침묵의 장기로서 대장암의 간전이가 발생하더라도 대부분 특이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증상이 있더라도 피로, 오심, 체중 감소, 복부 팽만감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이 대부분이라 추적 검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게 하는 요인이다. 황달이나 복수등을 보이면 간전이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 나타나는 특이 증상으로 이런 환자 대부분은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하다.
대장암 간전이 환자들이 간 절제 수술을 받지 않은 경우에 평균 생존기간은 1년 미만이고 3년이상 생존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진 단
대장암 간전이의 조기 진단은 다른 종양에서와 마찬가지로 생존율을 높일 수 있으므로 상당히 중요하다. 처음 대장암의 진단시에 간전이가 동반되어 있는지를 주의깊게 살펴야 하고, 원발 병소의 제거 후에도 주기적으로 계속 검사를 시행하여 간전이를 조기 발견하여 대처 해야 한다. 초음파와 전산화 단층 촬영을 기본 검사로 시행할 수 있으며 특수 조영제를 이용한 자기 공명 촬영을 통하여 보다 정확히 병소를 찾아낼 수 있다. 대장암의 수술이후에는 종양 표지자인 CEA의 추적 검사를 통하여 증가시 대장암의 간전이가 발생하였는지 정밀하게 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대장암의 간전이가 확인되어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수술실에서 초음파를 시행하여 수술전에 시행한 검사에서 발견된 전이 병소 이외의 간전이 병소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참고 자료
순천향 대학교 부천 병원 간, 담도, 및 간이식 외과 교수 주 종 우 논문.
기본 간호 현문사 손영희 외 6명 40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