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동북아 주요국가의 동북아및 한반도정책과 참여정부의 대응과 과제
- 최초 등록일
- 2006.12.08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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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아리 세미나때 썼던 논문입니다.. 많은 참고 바랍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동북아 정세의 변화
Ⅲ. 동북아 주요국가의 동북아 및 對한반도 정책
1. 미국
2. 일본
3. 중국
4. 러시아
Ⅳ. 참여정부의 동북아 주요국에 대한 외교정책
1. 대미외교
2. 대일외교
3. 대중외교
4. 대러외교
Ⅴ. 참여정부의 대외정책에 대한 평가와 전망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지금의 동북아는 서로 많은 이해관계와 대립으로 한치 앞을 보기 힘든 상황이다. 이는 각 국가들의 외교 속에 여실히 들어나고 있다. 어느 한 국가와 국가간의 외교정책의 기조는 그 상위 외교정책 속에서 나온다는 점을 인식하여 본 논문에서는 동북아 주요 국가들의 동북아 및 한반도 정책을 살펴보고 그 안에서 우리의 외교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Ⅱ. 동북아 정세의 변화
동북아시아의 정세를 살펴보기 전에 먼저 국제질서의 흐름을 살펴보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40여년동안 양극을 중심으로 하는 각 진영 내부의 패권적 질서가 붕괴되고, 개별국가들이 냉전적 대립구조와 군사적 동맹관계에서 구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자국의 이익을 추구 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탈냉전은 세계질서 변화의 원동력으로 작용하여 이제는 상식화 통념화 되어버린 신 국제 질서를 형성하는 크게 이바지 하였다. 이러한 국제질서는 적대 진영에 대한 전략적 우위에 유지라는 정치적·군사적 공동 목적을 위하여 동맹국들 사이에 발생하는 경제적 이해갈등을 제한하거나 양보하여 타협하는 분위기로 사라졌다. 오히려 정치적 · 경제적 갈등이 활발하게 표출되는 가운데 냉전시대의 동맹관계는 의미를 잃어가고 국가이익에 기초한 경쟁과 협력관계가 형성되고 있다. 냉전 후 신 국제질서의 형성은 동북아 지역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쳤다. 세계적 차원의 긴장완화와 화해협력 추세에 영향을 받아 동북아시아 지역의 국제질서 역시 양자관계의 재조정, 다자간 경제, 안보협력논의 등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동북아시아 정세는 기본적으로 냉전적 요인을 완전히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불안정한 상태이다. 이는 동북아가 세계 어느 지역보다도 냉전적 대립과 갈등이 첨예했던 지역이었으며, 현재도 강대국 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이다. 특히 동북아지역에서는 미국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러시아의 영향력이 감소하고 일본과 중국이 영향력을 증대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동북아 정세 변화와 한반도 문제‘, 북한연구소
참고 자료
-서 적-
신용하, 『한국과 일본의 독도영유권 논쟁』(한양대학교출판부,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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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식, 『동맹의 덫』(2005)
백창재, “미국 신보수주의 분석”, 『국가전략』, (구권 삼호,2003)
문정인. “미국의 패권과 21세기전략,” 오기평(편)『21세기 미국패권과 국제질서』
한승조, 『동북아 정세변화와 한일관계』(집문당)
박종수, 『러시아와 한국』
이수훈 『세계체제, 동북아, 한반도』
-논 문-
‘주변 4국의 중장기 동북아 안보 전략 분석’, 동북아시대위원회 연구용역보고서
‘미국의 대외정책’, 백창재
‘중국의 대외정책’, 안병준
‘일본의 대외정책과 전망’, 김동구
‘모스크바통신:러시아의 대외정책’, 북한연구소
‘일본의 외교전통과 대북한 동북아정책’, 김용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