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20c 영시 작가의 생애와 시
- 최초 등록일
- 2006.12.09
- 최종 저작일
-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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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세기 영시 작가의 생애와 시들을 다루고 있는 리폿입니다.
이 자료들 다 모은다고 고생좀 했었답니다.
시 원어 본문과 해석이 담겨 있고, 작가의 생애와 시의 이해가 내용입니다.
목차
Dylan Marlais Thomas-Fern Hill
Wallace Stevens -The Emperor of Ice-Cream
Philip Larkin-Church Going
Archibald MacLeish-Ars Poetica
본문내용
Dylan Marlais Thomas: 1914~1953
영국 스원시에서 나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신문사, 방송국 등에 종사하며 시, 소설, 방송극본, 영화각본 등을 썼다. 1934년의 [Elghteen Poems]로부터 1953년의 [Collected Poems]에 이르기까지 그 대부분의 시들은 일상 체험의 기술이 아니고 생, 사 혹은 성, 생명의 신비와 환희에 대한 본능적 감동의 표출이다. 그의 생명관은 휘트면, 로런스의 범신론적 생명 관과 유사하되 한층 기독교적인 면이 있다.
Fern Hill
Now as I was young and easy under the apple boughs
About the lilting house and happy as the grass was
green,
The night above the dingle starry,
Time let me hail and climb
Golden in the heydays of his eyes,
And honoured among wagons I was prince of the apple
towns.
And once below a time I lordly had the trees and leaves
Trail with daisies and barley
Down the rivers of the windfall light.
Wallace Stevens (1879 ~ 1955)의 시와 사상
스티븐즈는 1879년 미국의 동북부 펜실베이니아 주의 여유 있는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과 뉴욕법률학교를 졸업하였다. 하버드 시절에는 대학의 문예잡지 [하버드 에드버케트]의 편집장을 맡았었고 장차 작가가 될 생각을 했었다. 그러던 그가 뉴욕에서 변호사 업을 개업하고, 1916년 하트포드 보험회사와 관계를 맺은 후 1934년 이후에는 이 회사의 부회장으로 취임하여 1955년 세상을 뜰 때까지 계속해서 보험회사 일을 하면서 시를 썼다. 시인으로서는 좀 이색적인 생애였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