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사회와의 관계속의 나

소개글

영화가 사회와 나에게 영향을 미친것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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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영화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지금까지 많은 영화를 봐 왔고 그 중에는 영화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영화도 있었고 보고 나서도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던 영화도 있었다. 물론 영화를 보고 난 뒤 한 번 더 생각해 봤던 영화는 내 기억 속에 아직도 남아 있으며 그 영화들은 내가 살아오는 동안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지금도 영향을 끼치고 있고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렇게 나에게도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듯이 영화에도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으며 미래가 있다. 즉, 우리는 영화를 통해서 과거의 사회가 어떠했는지 볼 수 있으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도 알 수 있으며, 미래 사회는 과연 어떨지 점 쳐볼 수도 있다. 과거 실제 이 사회에서 있었던 사건을 소재로 한 <실미도>, 현재 남과 북이 갈라져 있는 우리 사회를 배경으로 한 <공동경비구역 JSA>, 어쩌면 실제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 사회를 그린 <브이 포 벤데타>가 그 예다. 또한 <실미도>와 <보이 포 벤데타>는 내가 보고 나서 마음에 남는 것이 참 많았던 영화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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