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나비와 여성의 성 상품화

소개글

이번 성과문학 리포트를 받고 아무발표주제나 선택하여 자신의 생각을 적으라는 것에 보통 일반적인 리포트와는 달리 무엇을 선택하여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적어야 할지 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을 해서 무엇을 적으면 내가 제일 잘 적 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하나씩 발표 주제들을 보았다. 처음에는 동성애에 대하여 나의 생각을 적으려 하였으나 막상 동성애를 쓰려고 하니 전에 M. 나비의 감상문을 적으면서 거기에 대한 내 생각을 적어 내어서 그 한계를 넘어서지 못할 것 같아 새로운 주제인 M. 나비와 여성의 성 상품화에 대해서 적어보게 되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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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성의 성 상품화 여성을 상품으로 생각하는 남성들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오히려 거기에 이용당하는 여자들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원론적으로 보자면 이러한 현상을 만들게 된 남성의 잘못이라 볼 수 있겠지만 그 현상의 결과에는 여성의 잘못도 따지지 않을 수가 없다. 요즘 한창 유행하는 미니스커트를 보더라도 여성의 성 상품화를 볼 수가 있다. 요즘 여성들의 패션은 상당히 보기가 민망하다. 솔직히 남성인 내가 보면서 마음속으론 이쁜여자가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보기가 좋다. 하지만 그것이 남성의 본능으로 여성에게 끌리는 이것이 잘못 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 여성들은 미니스커트를 입지만 자신의 다리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남성을 변태로 까지 생각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파블로프의 개의 실험처럼 남성은 이쁜여성을 보면 눈이 가게 마련이다. 그렇지 않는 사람은 극히 드물어서 자신의 성 정체성을 의심하기도 한다. 요즘은 아슬아슬한 여성들의 패션은 조선시대 같았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 엇을 것이다. 인도나 저기 이슬람 국가들은 처녀들은 눈만 내놓고 온몸을 천으로 감싸고 다닌다. 우리나라가 요즘 들어서 문화나 정서적으로 개방적인 생각들이 많이 분포 되었다. 그렇다곤 하지만 여성들의 노출은 사실 문제가 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여성들의 노출이 심해져서 강간이나 성추행 성폭행 같은 범죄들도 생기는 것 같다. 사창가에서의 매춘도 돈을 받고 여성이 자신의 몸을 파는 것이므로 여성의 성 상품화에 들어 갈수 있다. 우리사회 곳곳에 여성의 성 상품화는 널려 있다. 술집에 걸려있는 달력도 여성의 비키니 입은 모습들이고 술을 광고하는 포스터도 여성이 술잔을 들고 “한잔하실래요?” 라고 문구가 적혀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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