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소개글

내용요약 2장 + 소감문 2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열심히 쓴 독후감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목차

단계 5의 리더십
사람먼저... 다음에 할 일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고습도치 컨셉
규율의 문화
기술 가속 페달
플라이휠과 파멸의 올가미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에서 고지 지키기
“지금의 나를 넘어 더 나은 나를 향해.. ”

본문내용

이 책은 좋은 것에서 위대한 것으로 도약하는 시간을 초월하는 원리에 관한 책이다. 분야에 관계없이 영속하는 위대한 조직을 만들어 내는 게 무엇인지를 찾아나서는 책이다.

단계 5의 리더십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모든 기업의 전환 시점에서 단계 5의 리더, 개인적인 극도의 겸양과 직업적인 강렬한 의지를 융합한 개인의 유형인 리더들을 발견했다. 단계 5의 리더들은 자아의 욕구를 자신한테서 떼어 내 큰 회사를 세우는 보다 큰 목표로 돌린다.
단계 5의 리더들은 일이 잘 풀릴 때에는 창문 밖을 내다보면서 자기 자신 외의 요인들에 찬사를 돌린다. 그리고 찬사를 돌릴 특별한 사람이나 사건을 찾을 수 없을 경우에는 행운 탓으로 돌린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는 거울을 들여다보며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고 결코 운이 나쁜 걸 탓하지 않는다. 잠재적인 단계5의 리더들은 우리들 주변에 널려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단계 5의 리더로 진화해 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믿는다.

사람먼저... 다음에 할 일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도약시킨 리더들이 전환에 착수하면서 맨 처음 한 일은 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 태우는 일, 그리고 부적합한 사람들을 내리게 하는 일이었다. 그러고 나서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 생각했다.
핵심 포인트는 ‘무엇이냐’를 결정하는 것보다, 즉 비전이나 전략이나 조직 체계나 전술보다도 ‘누구’냐는 문제가 앞선다는 것이다. 누구냐가 먼저고 다음에 무엇이었다. 이것은 일관되게 적용된 엄격한 지침이었다. 반면 비교기업들은 ‘천명의 조력자를 가진 한 명의 천재’ 모델이었다. 천재가 떠나면 이 모델은 실패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