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ogens에 의한 조직 손상 mechanism
- 최초 등록일
- 2006.12.14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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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Pathogens에 의한 조직 손상 mechanism을 직접적인 경로와 간접적인 경로로 분류하여 그에 의한 작용과 관련 질병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 리포트입니다. 그림도 첨부되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직접적인 경로..
1) Exotoxin
세균이 증식하면서 만들어 낸 독소를 균체 밖으로 분비하는 독소로 외분비 독소(외독소)라고도 하는데, 내분비 독소(내독소)에 대응하는 말로서 디프테리아균 ·파상풍균 ·보툴리누스균 ·가스괴저균군(웰치균 등)이 증식할 때 대사산물로서 생산된다.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이질균 ·백일해균 ·페스트균 등의 일부도 이와 유사한 독소를 생산하는 경우가 있다. 세균의 종류에 따라 각각 독특한 독작용을 가지고 있고 독소에 의해 나타나는 증세도 각각 다르다.
모두 단백질성으로 보통 60 ℃에서 30분간, 또는 100 ℃에서 5분간 가열하면 변성하여 독성을 잃는다. toxoid화하기 쉽고, 포르말린을 가하면 쉽게 독성을 상실하지만, 항독소를 생산하는 능력은 남아 있다.
◎ infectious agent:
- Streptococcus pyogenes (화농성연쇄상구균): 편성혐기성으로 급성 인후염, 성홍열, 중이염, 뇌막염, 복막염, 폐렴, 단독, 산욕열, 봉소염, 농가진, 급성 사구체신염, 류마티스 심장병의 원인균이다.
- Staphylococcus aureus (포도상구균): 자연계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세균의 하나로서 식중독뿐만 아니라 피부의 화농·중이염·방광염등 화농성질환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우리나라에 있어 살모넬라균 및 장염비브리오균 다음으로 식중독을 많이 일으키는 세균이다.
포도상구균은 수십종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황색의 색소를 생산하는 황색포도상구균이 식중독을 일으키며 기타 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사례는 현재까지 없다.
황색포도상구균은 비교적 열에 강한 세균이지만 80℃에서 30분간 가열하면 죽는다. 그러나 황색포도상구군이 생산한 장독소(Enterotoxin)는 100℃에서 30분간 가열하여도 파괴되지 않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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