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마케팅전략
- 최초 등록일
- 2006.12.16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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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장품 마케팅전략 리포트
목차
1. 상품 및 브랜드
2. 상품 및 브랜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소비자군을 조사
● 기초 에센스, 최고 선호 브랜드는 ‘헤라’
●립스틱 최초 상기율은 라네즈가 1위
● 립스틱 선호도는 14%의 랑콤이 1위
●향수 최초 상기율 ‘샤넬’ 26.5%
●여자 대학생의 절반 이상이 국산화장품보다는 외제화장품을 선호
3.소비자군의 특징을 교제에서 나온 예를 보기로 나열할 것
4.소비자 분석방법 : FOCUS Group INTERVIEW
5. 마케팅 전략
본문내용
1. 상품 및 브랜드
상품 : 화장품
상품 브랜드 : 랑콤, 샤넬, 헤라, 라네즈, 이자녹스, 미샤, 더페이스샵, 스킨푸드, 마몽드
2. 상품 및 브랜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소비자군을 조사
● 기초 에센스, 최고 선호 브랜드는 ‘헤라’
기초부문 중 에센스 선호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는 ‘헤라’로 전체의 10.5%를 차지
선호도의 경우 아이오페는 8.5%의 지지를 받아 2위 그 외에 이자녹스(7.0%), 설화수(7.05%), 엔프라니 등 대부분의 브랜드는 최초 상기도와 유사한 선호도를 보임.
해외 브랜드의 경우도 랑콤(4.5%), SK-Ⅱ, 에스티로더 순으로 TOM과 유사한 응답을 기록했다.
응답자 특성별 최선호 브랜드에서는 가장 선호도가 높은 ‘헤라’는 20대 후반에서 이자녹스와 설화수는 30대 후반 응답자들이 상대적으로 더 선호한다고 밝혀 역시 TOM과 유사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엔프라니의 경우 20대 후반층에서의 선호율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별로는
4백만원 이상 고소득층에선 헤라의 선호도가 가장 높다.
3백만원에서 4백만원 사이의 소득층에서는 이자녹스(13.3%)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다.
3백만원 미만에서는 아이오페(15.6%)의 선호도가 가장 높다.
●립스틱 최초 상기율은 라네즈가 1위
색조화장품을 대표하는 립스틱(립글로스 포함)의 경우 최초 상기도인 TOM은 라네즈가 가장 높은 15%를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수입 브랜드인 샤넬과 랑콤이 각각 12.0%를 나타냈다. 이어 에뛰드가 9.5%의 상기도를 보였으며, TOM에 대해 모른다는 무응답이 5.5%로 높게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라끄베르(4.5%), 미샤(4.5%), 마몽드(4.0%), 크리스챤디올(3.5%), 부르조아(3.5%), 에스티로더(3.0%) 순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