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재료상변태

소개글

<열분석의 원리를 알고 Ni 합금에 대해 알수 있다,>

목차

1. 열분석의 원리
2. 비정질과 결정질의 차이와 정의
3. 자성재료의 종류와 정의
4. Fe-Si-B-Nd란?
본론
1. 실험 목적
2. Ni alloy
3. 실험 방법
4. 열분석
5. 실험 결과
결론

본문내용

1. 열분석의 원리

① 열분석 : 물질의 불연속적인 변화를 이용하여 상변화를 일으키는 온도를 결정하는 실험 방법. 온도의 함수로써 재료의 물리적, 화학적 특성을 측정하는데 사용되 는 분석기법을 말한다. 즉 물체를 가열 또는 냉각시키면서 그 물체의 온도를 측정해가면 온도의 시간적 변화는 일반적으로 평활한 곡선을 나타난다. 그러나 물질이 전이점을 갖거나 분해하듯이, 어떤 상변화가 있을 때는, 곡선은 그 온 도에서 정지점 또는 이상변화를 보인다. 따라서 이 곡선에 의해 상변화나 반응 의 생성 등 각종 변화를 알 수 있다. 이 방법이 열분석이다. 물질의 녹는점, 응고점, 분해점 또는 합금의 상전이 등의 연구에 사용되며, 기준물질과 시료를 동시에 가열하면서 두 물질 사이에 생기는 온도차를 측정하여 시료의 열적 특성을 해석하는 시차열분석도 이용된다.

2. 비정질과 결정질의 차이와 정의
① 결정질 : 물체를 이루고 있는 물질의 입자가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는 고체이다. 순수한 물질의 고체는 결정성인 경우가 많으며 염화나트륨이 대표적인 결정성고체이다.
고체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그 중 물체를 이루고 있는 물질의 입자가 아주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는 고체를 말한다. 우리 생활 주변에서 자주 보게 되는 고체의 대부분은 혼합물의 것이 많다. 순수한 물질의 고체는 결정성인 경우가 많은데, 그 결정 안에는 원자나 분자가 일정한 순서로 간격을 유지하며 일정한 배열 형태를 하고 있다. 소금 가루의 알갱이 하나는 이와 같은 한 개의 결정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이 언제 어디서나 완전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것은 아니며, 군데 군데 불완전한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격자결함이라고 한다. 이것은 결정 속에 공간이 있거나 군더더기 분자나 원자가 끼어들어가 있는 경우인데, 이러한 결함이 있으면 그 부분이 약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힘을 가하면 흠이 생기게 된다. 이와 같은 구조가 아닌 유리·플라스틱·아교 같은 고체를 비결정성 고체, 또는 무정형(無定形) 물질이라고 한다.
액체를 가열하여 어느 일정한 온도에 달하면 녹기 시작하는데, 비결정성 고체는 결정이 약한 부분부터 단절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녹는점(융점)도 각기 다르다. 반면 결정성 고체는 입자의 결합을 끊는 데 소요되는 힘이 같기 때문에 그 녹는점도 같아진다.

참고 자료

[1] http://www.happycampus.com/report/view(열분석)
[2] http://100.naver.com/100.nhn?docid=70644
[3] http://100.naver.com/100.nhn?docid=216874
[4] 新時代의 磁性材料 1997. 대광문학사
[5] 비정질 Fe-Si B-(Nd) 합급의 구조 및 자기적 특성. 충북대학교.1991
[6] 고주파용 질소함유 철계 초미세 결정 연자성체 합금의 제조방법. 공주대학교. 2003
[7] http://www.cuweb.pe.kr/
[8] Ni 상태도, Binary alloy phase diagrams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