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 스포츠 레져 섬유산업 및 전망
- 최초 등록일
- 2006.12.18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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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내 외 스포츠 레져 섬유산업에 대하여 조사한 보고서 입니다.
예를들어 노스페이스와 같은 아웃도어, 잭니클라우스 같은 골프웨어 그리고 스키웨어를
조사한 내용인데, 구체적인 개념보다는 우리나라 레져 섬유산업에 대한
발전내용과 앞으로 발달에 따른 마케팅 방향을 조사한 보고서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레져 섬유산업에 이용되는 특수소재도 조사 했습니다.
스포츠 레져산업에 대한 개념과 시장에 대하여 알고 싶으시다면 좋은 자료가 될 듯싶습니다.
목차
1)개요
2)발달배경
3)동향과 전망
4)fitness용 섬유소재
본문내용
가. 연 매출 70% 가까이를 좌우하는 가을 겨울시즌에 등산업계는 호황을 맞이하고 있으며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시장규모는 지난 2002년 5200억원, 2003년 6500억원, 2004년 8800억원, 2005년 9000억원으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공식집계 자료는 없지만 업계소식지인 어패럴뉴스 측은 “올해는 1조2000억원 정도규모가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아웃도어 시장 빅 3라고 하면 미국 브랜드인 노스페이스, 국내 브랜드인 코오롱스포츠(FnC코오롱), K2(케이투코리아) 순이다. 골드윈코리아가 수입하는 노스페이스가 지난해 1800억원, 토종 브랜드인 코오롱스포츠와 K2가 각각 1300억원, 1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목표는 이보다 200억~300억원 높여 잡았다. 뒤를 이은 에델바이스아웃도어, 컬럼비아스포츠도 무시할 수 없다. 유럽 수입 브랜드 밀레와 국내 상표인 에델바이스 제품을 함께 내놓는 에델바이스아웃도어는 지난해 700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이승주 에델바이스아웃도어 홍보담당은 “올해 목표는 두 브랜드를 합쳐 최소 800억원대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비슷한 순위대인 미국산 컬럼비아도 상황은 비슷하다. 김유진 컬럼비아스포츠 마케팅팀 주임은 “대외적으로 매출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상태지만 대략 업계 3, 4위 정도로 보면 된다”고 밝혔다. 시장을 이끄는 5개 브랜드는 매년 최소 10%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 매출 목표를 합하면 컬럼비아의 매출을 보수적으로 잡아도 최소 6500억원에 이르러 전체 시장규모의 50% 가량을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참고 자료
어패럴 뉴스
www.textopi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