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체성
- 최초 등록일
- 2006.12.21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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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정체성에 관해 서술해 놓은 모든것이 있습니다
a+자료입니다
목차
-성정체성 확립에 대한 나의 의견/생각
-동성애자/트랜스 젠더에 관한 나의생각/의견
-나의 성정체성
본문내용
-성정체성 확립에 대한 나의 의견/생각
성정체성이란 인간이 만들어낸 문화/사회적분위기에 의해 정해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여성은 부드럽고 약한반면 남성은 강하고 세며 여성은 남성에게 의지해야 하는 반면 남성은 여성을 보호해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문화, 사회가 만든 청체성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외형적 모양의 기준으로는 가슴이 적고 성기가 돌출되어 있다면 남자이며 남자는 강해야하며 여자를 보살펴야 하며 사회적 주체로 인식되어집니다. 가슴이 크며 성기가 보이지 않는다면 이는 여자라 정의하며 연약하고 부드러우며 남성에게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고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인식되어 집니다. 이런 성정체성 확립에 가장큰 영향을 끼치는것중 하나는 교육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성장하면서 외향적으로 남성의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혹은 부모님들에게“남자가 의젓하고 남자다워야지”혹은“남자가 말이 많으면 안된다.”“남자는 여자를 보살피며 책임져야 된다.”이런 등등의 말과 여성의 경우 “여자는 부드러워야 되며 정숙하고 조신해야 된다.”등등의 말과 초등교육을 통해 성정체성이 남성과 여성으로 일반화 되어지는것 같습니다. 사회적 분위기로인해 사랑해 대해서 또한 그들사이에 행동 등에 관해서도 정의 기본적으로 서로의 행동이 정해집니다. 남성은 여성을 사랑해야 하며 여성은 남성을 사랑해야 한다. 남성이 그들사이의 주체가 되며 책임을지며 이끌어가야하며 반면 여성은 남성에게 의지하며 믿고 따라야 한다. 이모든것들이 사회속에서 문화속에서 정의되어져 있으며 이것들을 벚어나게 되면 사람들의 비판을 받게되며 비정상의 인물로 낙인 찍히게 됩니다. 이모든것들이 사회가 만들어낸것이라고 보는 이유는“왜?”라는 질문만 던져도 조금은 알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미개척의 야만인들은 여자가 주체가 되어 영토싸움을 하며 남성을 여럿 거느리며 남성은 집에서 살림을 하며 아이들을 기른다는 이야기를 어느 잡지에선가 본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된 것일까? 여성이 남성보다 강하며 사회적 주체가 된다? 우리문화에서 살고 적응이 된 사람으로선 이해가 가지 않는 이야기지만 그들 사회에서는 당연히 일상적이고 지극한 이야기 일것입니다. 그들 사회적으로 여성이 주체가 되며 여성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남성의 역할을 하는것이 그들에겐 사회적으로 일반화 되어졌으며 후대에도 계속 그런 교육과 사회적 인식이 심어질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예에서도 보여지듯이 여성과 남성이란 정체성의 구분은 사회가 만들어낸 하나의 정의/편견이라고 볼수있다. 물론 몇몇사람은 이런 질문을 할수도 있을것이다. 남자들은 골격상 힘이 세며 여성들은 골격이 적고 힘이 약하기 때문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