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물리학 실험 - 18장

소개글

일반 물리학 실험 리포트 입니다. 부대생에게는 이 자료가 필수겠죠. 완벽한 소스니까 바로 가져다 쓰면 됩니다. 당연히 A+ 받았고요, 기존에 있던 소스와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걱정 마시고 쓰시면 됩니다.

목차

:: 측정값 ::
:: 실험 결과 ::
:: 질문 및 토의 ::
:: 결론 및 검토 ::

본문내용

:: 결론 및 검토 ::
먼저 이번 실험은 1개의 실험을 하기 위해서 2가지의 실험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각각의 실험에서의 오차가 배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물론 이번 실험에서도 그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보이고 그 때문에 상대오차가 커지게 된 원인이 된 것 같다.
이 오차의 원인은 앞의 질문 및 토의에서 이야기를 했지만 2가지의 실험 모두 공통적으로 해당이 되어서 다시 이야기 한다. 물을 끓이고 그 끓인 물을 열용량 용기에 빨리 넣는 것을 이 실험에서는 원하고 있다. 그러나 비커 자체도 뜨겁고, 실험이 조심하게 이루어 져야 하기 때문에 재빨리 넣는 무리한 행동은 삼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했고, 안전을 생각하는 최선에서 빨리 넣도록 노력은 했지만 당연히 시간이 걸리는 행동이었고 그 동안 끓던 물은 식게 되고 이 현상은 당연히 오차가 생기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이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비커 아래쪽에 유리관을 만들어서 열용량 용기로 바로 물이 통과하도록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유리관 밖을 단열재로 감싸고 용기로 바로 물이 들어가게 하면 시간은 걸릴 지 모르겠지만 단열재로 감싸고 있기 때문에 밖으로 새어 나가는 열의 양도 많이 않을 것이고 질문 및 토의에서 썼던 공기와의 접촉면도 거의 없어지기 때문에 온도를 잡아두기 편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그 방법도 간단해서 실험자체도 안전해 질것이다.
열손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상대오차의 값이 알루미늄의 경우는 12.818(%)로 그렇게 크게 나타나진 않았지만 구리와 황동의 경우는 각각 18.5(%), 35.289(%)로 크게 나왔다. 역시 값 자체가 작기 때문에 오차가 크게 나타는 것이 맞을 수 있지만 열을 가지고 하는 실험이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일정하게 모여 있지 않고 방출되는 열을 잡아 두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오차가 커진 것 같다. 물론 열용량 용기는 단열재로 둘러 싸여 있어서 방출되는 열을 최소화 했겠지만 다른 장치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오차가 생기는 원인이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