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심리 바로 알면 자녀양육 예술이 된다

목차

서론

본론
1. 아동을 보는 눈이 달라져야 한다.
2. 영아는 따뜻한 응시와 접촉을 원한다. (출생 ~ 만 1세)
3. 유아의 욕구는 훈련으로 조절된다. (만 1세~ 2세)
4. 아동의 마음을 읽는 심리적 양육이 문제를 해결한다.

결론

본문내용

서론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우리나라 속담을 자주 듣곤 했다. 허나 이 속담을 마음속으로 새겨 듣기는 커녕 흔히 흘려버리기 마련이었다. 하지만 ‘육아와 아동심리’ 수업을 들으면서 그리고 ‘아동심리 바로 알면 자녀양육 예술이 된다’라는 책을 읽고 많은 지식을 얻음으로써, 자못 깊은 생각을 함으로써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속담을 마음 속 깊이 새길 수 있게 되었고 아동심리의 지대한 힘을 경험 할 수 있었다.
우선 나는 책을 읽고 4파트로 나누어 정리를 해 보았다. 첫 번째는 책 전체를 읽고 각 단계별로의 내가 생각하는 부모의 행동과 글을 읽으면서 느낀 감상을 적었다. 두 번째는 영아기의 특징에 대해서 다시 정리는 하면서 내가 가질 수 있었던 생각과 느낀 감상을 적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3번째는 유아기때 4번째는 아동기때의 순으로 적었다.

본론
1. 아동을 보는 눈이 달라져야 한다.
이 책은 영아기 때와 유아기 때 그리고 아동기 때 부모의 양육태도는 다루는 방법에 있어서 질적으로 변화가 필요하며, 부모가 자신의 확고한 철학을 갖고 자신 있게 자녀를 지도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양육태도라는 것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단순사고로 아동을 다루기보다는 아동은 각 발달단계마다 아동수준의 사고와 정서가 있으므로 발달 단계에 맞는 아동양육 행동과 지도방법이 필요함을 인식할 수 있었다. 우선, 영아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부모를 신뢰한다고 했다. 그리고 안정적인 환경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인지능력이 발달한 영아에게서는 격리불안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일시적인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정보를 얻음으로써 나는 아이가 아직 어리고 미숙하기 때문에 부모의 영아에 대한 양육태도는 영아에 맞추어 절대적으로 안정되고 일관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언어표현이 불가능한 이 시기의 영아가 모든 몸짓으로 주장하는 의견을 가장 잘 알고, 보호해 주는 것이 영아기 부모의 가장 큰 책임인거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