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와 한자
- 최초 등록일
- 2006.12.27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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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와 민족문화, 한자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Ⅰ. 序論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言語의 70% 이상이 漢字로 이루어져 있다. 訓民正音이 없었을 당시 漢字를 사용하긴 했지만 글을 모르는 庶民들을 위해 世宗大王께선 訓民正音이라는 우리 나라 말을 만드신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까지 순수한 國語만을 쓰지 못하고 漢字와 竝行하여 쓰고 있다.
왜 漢子가 國語 語彙의 바탕이 되고 우리는 왜 그것을 쓸 수 밖에 없으며 또한 漢字가 왜 그토록 필요한 것인지 알아보았다.
Ⅱ. 本論
1. 漢字의 基源
古代 文名의 發生지로는 이집트文名, 메소포타미아文名, 인더스 文名, 황화文名을 들 수 있다. 漢字는 中國 황하 文名의 産物이라고 볼 수 있는데, 中國 上古時代인 紀元前 2674년 경에 나라의 歷史를 記錄하던 史官 창힐이 새의 발자국을 보고 만들었다는 傳說이 있고, 혹은 복희와 주양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文字는 한 사람의 勞力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時間동안 다듬어지면서 만들어진다는 것이 他黨하다. 東아시아에 있어서는 漢字가 古代文名을 發展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役割을 하였다.
한 時代의 文化와 歷史는 다음 世代에 繼承되어야 世代가 거듭 될수록 發達할 수 있는데, 가장 확실한 方法이 文字인 것이다.
漢字는 事物의 模樣을 본 따서 만든 象形文字인데, 古代의 甲骨文字에서 根源한다고 한다. 甲骨文字는 甲骨文, 甲文이라고도 하며 占을 친 內用을 새겨 놓았다. 보통 거북이등에 글씨를 새겨 놓았다. 거북이는 神性한 動物이었고, 수 백 년을 살만큼 長壽하는 動物이다. 또한 거북이 등에 새겨진 文字는 保存이 잘 되었다.
初期의 文字는 지금의 漢字와는 模樣이 매우 다르며, 알아보기도 힘들다. 우리나라에서 쓰는 漢字는 現代 社會의 中國에서는 잘 쓰지 않고, 오히려 간단하게 漢字를 改良한 簡體字를 쓰고 있다. 우리가 쓰는 正統的인 漢字는 번체자라고 하는데, 대만에서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우리가 쓰는 漢字(번체자)는 甲骨文字(古文)->典書->禮書->行書->抄書 등의 순서로 多樣하게 쓰여 왔다.
참고 자료
우리말 1234가지
www. home.ce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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