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입문 외과 外科 옹저총론
- 최초 등록일
- 2006.12.29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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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나라 이천이 지은 의학입문 외과 外科 옹저총론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외용으로 괴화가지 달인 탕으로 세정한 이후에, 적소두, 오수유, 백교향, 황련, 황백, 패모, 유황, 나미, 황단, 경분을 가루낸다.
麻油 調搽하니 一切惡瘡의 人所不識者은 皆同하니라.
마유로 섞어 바르니 일체 악창의 사람이 알지 못함은 모두 같다.
癤癌瘭痼也도 同方이라.
부스럼, 암, 생안손, 고질병도 같은 처방이다.
○濶一寸至二寸은 爲癤이오.
너비가 1촌~2촌은 절이 된다.
二寸至五寸은 爲癰이오.
2촌에서 5촌까지는 옹이 된다.
五寸至一尺은 爲疽요.
5촌에서 1척까지는 저가 된다.
一尺至二尺은 爲竟體疽니라.
1척에서 2척까지는 마침내 저를 본뜬다.
未潰엔 色紫黑堅硬하고 已潰엔 深陷如岩이 爲癌이오.
아직 궤란되지 않으면 자흑색으로 단단하고,이미 궤란되면 바위처럼 깊고 함몰하니 암이 된다.
四畔에 生如牛脣하며 黑硬이 爲瘭요.
4주변이 소 입술처럼 생기고 흑색으로 단단하면 표가 된다.
無頭面하고 色淡紅이 爲痼니라.
머리와 얼굴이 없고
是知腫起는 爲癰이오.
이는 종기가 일어나면 옹이 됨을 안다.
沈潰는 爲疽하며 發出於外者는 爲外發이오.
가라앉고 궤멸하면 저가 되고 밖으로 발출하면 외발이 된다.
隱伏腸胃者는 爲內疽라.
위장에 숨어서 잠복하면 내저가 된다.
癤은 比癰疽에 更輕하고 癌瘭痼는 多難治니라.
절은 옹저에 비교하여 더욱 경증이고, 암 표 고는 난치가 많다.
○癌은 多生乳脇臀胯하니 全宜大補氣血脾胃라.
암은 젖, 옆구리, 엉덩이, 사타구니에서 발생함이 많으니 완전히 크게 기혈과 비위를 보함이 마땅하다.
及蠟礬丸의 護膜生肌는 冀其萬一이라.
납반환의 막을 보호하고 기육을 생성함은 만일을 바람이다.
瘭痼見後周身部하니라.
표, 고는 뒤의 주신부에 나타난다.
참고 자료
의학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