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루리아 건축
- 최초 등록일
- 2007.01.02
- 최종 저작일
- 2007.01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에트루리아 및 고대 로마 건축 배경 및 사진 모든것이 있습니다.
목차
1. 건축배경
2. 건축적 실제
3.에트루리아 건축의 영향
본문내용
1. 건축배경
*지리적상황
- 로마왕정 당초에 로마에 3종족이 주거
- 에트루리아인은 티베르강과 아르노강의 중간에 있는 에트루리아지방에 거주
▶북이탈리아 포강유역, 중부이탈리아로 진출 토스카나지방과 티베르 강 인접의 움브리아 평야에 걸쳐 정착.
*종교적상황
- 에트루리아인은 티나, 커프라, 미네르바의 3종신을 예배
a 티나 - 그리스의 제우스, 로마의 쥬피터에 상당하는 신
b 커프라 - 그리스의 헤라, 로마의 쥬노,
c 미네르바 - 그리스의 아테나, 로마의 미네르바
*사회적상황
- 이들의 생활습관은 정열적이고 낙천적이었으며 강한 가족적 연대의식을 가짐.
- 이들의 장례에 사용된 조각품이나 그림이 보여주듯이, 사후세계에 대한 이들의 믿음은
상당히 발전된 것임.
2. 건축적 실제
▶건축의 특징은 높은단(Podium)위에 신전을 세우고, 현연랑의 깊이가 내연(Cella)과 흡사. 기둥과 지붕은 목재, 박공과 장신은 테라코타//천정과 벽을 화려하게 단청하고, 천장에는 주로 기하학적 문양, 벽화는 장례식장면과 무속 및 운동경기장면을 묘사//아치(Arch)도 있다.
*주택
- 주택은 유골단지였으며 이것은 주택의 형태로 쓰이고 지붕 상부에 4각의 개구부가 있음
- 이 개구부가 주택이 채광, 배기에 이용
- 에트루스카의 주택은 중앙에 방형의 홀이 있고 그 주위에 제실이 배치
* 코로네토 분묘
- 입구에서 암굴로 들어서면 에트루리아인 주택의 아트리움같은 형식의 전실이 되며,
사면 벽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음,
- 지붕은 중앙 채광창을 향하여 경사지게 서까래가 걸쳐진 형식의 지붕.
→ 분묘형식은 처음에는 횡혈식이었으나 후에 암굴식으로 됨.
▶이집트인과 같은 내세의 생활에 중점을 둔 문화//사자, 장제에 관심을 가짐=> 분묘의 벽화가 그들의 생활을 가장 잘 나탄어 준다.
▶석관뚜껑에 묘주의 조상을 새기거나 부처(夫妻)의 와상을 조각
* 에트루리아 신전
- 지붕의 목부를 보호하는 방법으로 테라코타를 사용.
- 신전 평면은 대체로 정방형이며, 전반이 열주가 선 홀이 있고, 후반에는 앞에 3신의
신상을 안치하도록 내전이 3개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