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르 곤충기
- 최초 등록일
- 2007.01.03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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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작하는 말과 책의 요약적인 내용,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소견 및 느낌을 적었습니다
직접 책을 보고 작성한 자료입니다.
한글 2002로 작성 했구요.
직접 작성한거라서 중복되는 자료는 없습니다.
교수님에게 인정 받은 자료 입니다.
목차
1. 시작하는 말
2. 책의 주요 내용 및 요약
3. 개인적인 소견 및 느낌
(문서내 구분없음)
본문내용
우리 주변에 수 많은 곤충들이 있고 존재하고, 어쩌면 그 곤충들과 같이 공생 한다는 기분이 들면서 곤충에 대해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업을 들으면 들을 수록, 곤충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곤충이라는 존재가 결코 내가 생각했던 것 만큼 받아 들이기 쉬운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곤충들도 자기들만의 삶의 방식이 있고, 생존을 위해 자기 나름대로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나에게 조금은 낯설게 다가왔다. 이렇게 곤충에 대해서 쉽게 생각 하다가, 곤충에 대해 점점 알게 되면서 결코 쉽게만 생각해서는 안되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곤충의 기능에 대해서 많이 낯설게만 느꼈던 나에게 이 “파브르 곤충기”는 낯선 곤충의 기능에 대한 해답을 속 시원하게 해주고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파브르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곤충학자이다. 어렸을때 한번씩은 파브르에 대한 책을 봤을 것이다. 나 역시 파브르에 대한 책을 읽어 본적이 있다. 파브르는 곤충에 대한 무수히 많은 책들을 발간 하였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졌다.
파브르는 평생을 곤충과 함께 살면서 그들을 관찰하고 연구하여 곤충세계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려고 파브르 곤충기란 책을 발간 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하여 신비로운 곤충들의 세계를 재미있고 쉽게 사람들에게 알려줄 뿐만 아니라 곤충과 곤충이, 곤충과 짐승들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